복싱장에서는 사회와 다르게
물리적인 힘이 나이를 이기고
짬을이기고 지위를 이기는
시스템이 정착되어있음
이게 왜그런고 하면
짬순 나이순으로 잘 돌아가던
복싱장에 꼭 10%의 물흐리는
어리석은 녀석들이 있어서 그런다
이런친구들이 귀엽다고 혹은 나한테는 착하다고
혹은 그친구가 살살하자고 햇다고해서
스파링때 살살 잡아주고 이러면 안된다
무조건 풀파워로
뚜까때려주고 열심히 안한척을 해줘야
기세가꺾이고
그다음부터 훨씬더 정중해지고 대접받는다
다른 인간들한테 깝치는거? 내알바아님..
내말대로 안하고 살살 해주다가 보면
어느순간 그런친구들은 기세가 올라오고
기세가 한번 붙으면 멘탈적으로도 스파링적으로도
치고올라오는 친구들 다루기가 힘겨워진다
고인물은 모두 알게모르게 인정할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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