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두귀 만든다
귀만 봐도 시비 못걸고 안건다.
맥주병 소주병으로 귀를 밀든 레슬링 주짓수 유도를 해서 만두귀를 만들던지, 한평생 편할 것 같다
2.십대, 이십대로 돌아가서 다시 운동 한다라는 가정,
내 아들에게 추천한다면
레슬링 또는 주짓수를 1순위로 먼저 배운다.
만두귀도 만든다ㅋ
집가까운데 두개 다 있다면
내기준 레슬링을 원픽한다.
이건 내 취향이지만 벌크업까지 연결이 가능하니까
3. 군대는 UDT, 707, 특전사, SSU를 준비해서 가라
특히 UDT, 707출신이 되면
니가 만든 만두귀와 니 견갑근에 새겨질 문신이 너를 증명해줄거야
다시 운동으로
1번 3년, 5년하면
다음으로 2번은 복싱 또는 킥복싱 배운다.
단, 집안사정 넉넉해서 지원 가능하면 두개를 병행한다에
몰표다.
이틀 레슬링(주짓수), 이틀 복싱(킥복싱)
남은 날은 니가 하고 싶은거 더해
시간이 점차 흘러서 고인물 될쯤 약 3년? 5년, 10년?
권태기 같은 침체기?가 올쯤
그때 주짓수나 유도 킥복싱 MMA 우슈등 몇개월 해볼것 같다.
예를들어 킥복싱은 내가 킥에 관심이 많다.
그걸 더 선호한다면 위에 말한대로 복싱 말고 킥이 있는 종목을
택하면 된다.
MMA 등 이런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하고
니 취향껏. 니가 무엇을 더 좋아하는지
뭐가 쌘데라는 비교가 아닌
남들이 뭐가 쌘데에 휘둘릴 시간에
귀때기 만두귀 만들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봐.
자신이 상대가 뭘배웠는지는 얼마나 잘하는지는 잘치는지는
서로 뚝배기 깨보는 상황이 와야 알겠지만
귀는 항상 노출되어 사전에 뚝배기 깨는 상황까지 갈 확률이 적다.
또 시각적 상상력을 줄 수 있다
남자라면 강해짐에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묵묵히 수련하면서 내 자신을 단련해라
그리고 재능을 타고난 사람을 보거든 그냥 다른 존재라 생각해라.
너희엄마도 너를 위해 이것저것 시켰을거다. 근데 생각만큼 잘 안됫겠지
니 문장하나에 니 앞으로의 니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빤히 보여서 즐겁다.
일단 그래플링 시키면 시키는데 잘 어려워하고 적응 못하면 복싱 보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