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랑 복싱이랑 같이하고싶고
쉐도우랑 샌드백만 치면 헬스랑 같이가능한데
수업제라그런가 수업안에 자꾸 배틀로프나 덤벨 스쿼트 같은걸 포함시키니간
그냥 복싱느낌의 크로스핏장 다니는거같아서.....
뭐 관장님 열정은 넘치시긴하던데...
동작 숙련되려고 수업외에 개인운동 더하려해도
다음수업이 있으니간 개인운동더하기 좀그렇고......
일단 다니는동안은 토일은 수업없이 오픈만하니간
수목금토일 주5회 다니면서 토일에 빡세게 기본기술연습 스탭,잽,원투 위주로 ㅇㅇ 할생각인데
수업제아닌곳은 요즘 어트게 굴러감?
관장이나 코치가 잘가르쳐주고 운동루틴 잡아주고그럼??
거의 15년전에 학생떄 복싱할때는 벽에 운동일정 써져있어서 일단은 대부분 그 운동일정대로 운동하고
관장이 한번 가르쳐주면 그거 존나 연습히고
어쩌다 관장 코치지나갈때 하라는거 좀 잘해져있으면 다른거 또 가르쳐주거
주1회 스파링 하는데 스파링 후에 이리 연습해라 조언받으면 그대로연습하면서
사실상 방치플 당했는데
요즘도 그러나...???
수업제의 장점이 코치들이 수업시간에 빡 집중해서 가르치고 쉴때는 쉴수 있다는 거지. 지금 보니까 15년전에 했다는 방식..그게 원래 복싱장에서의 일반적 루틴인데 지금 그방식을 유지하는 체육관이 있으면 그게 크게 바뀌지는 않았을 거 같아. 그리고 그 예전방식은 내가 알기로 요즘 젊은 관장들은 거의 안쓰는 걸로 알고 있어. 젊은 관장들로 세대교체되면서 서킷트레이닝 혼합의 그룹레슨방식으로 거의 바뀌었거든. 코치도 관원도 그게 더 재미있지. 막상 혼자 체육관가서 혼자 쉐도우 복싱하고 그러면 별로 재미도 없다. 내가 박현성관장 살아있을때..그 양반이 지금 말한 그런 고전적 방식이었는데 맨날 오전에 운동하러 가면 관원이 오전에는 나밖에 없으니까 나만 조지는 거야..그나마 그양반은 잘 가르칠 욕심이라도 있으니 망정이지
나이든 관장들이 보통 만사가 귀찮으니 거울에 루틴써놓고 자기들은 쇼파에서 자던가 체육관 비우든가 그랬었다. 그래서 차라리 그룹제가 나은 점도 있어..편애 없이 대부분의 관원들한테 일정한 퀄리티의 수업을 해주잖냐.. 간혹 프로복서 키운다고 프로복서들만 편애하는 체육관 가봐라..등록한지 몇 달이 되도 니 이름도 모를걸..
생활복싱 갤러리로 ㄱㄱ 실제로 운동하는 사람들 다 거기있음
생활복싱 갤러리 가지마라 완장질 좆된다
단체수업 방식을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는 정통복싱 이면서 개인지도 방식이다 하는곳들 10군데 중에 8군데는 방목이어서 차라리 단체수업 방식이 낫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