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3체급 석권했던 前챔피언 체육관이 마침 집 근처에 있어서 다니는중인데, 한국이랑 달라서 신기하거나 놀랐던 점 몇개 적어봄.
1. 개수대/정수기 사용하려면 돈내야함
혹은 관내 자판기 이용해야함..ㄹㅇ 자판기 대국 답노..싶었음
2. 미트 치기전에 땀 많이 흘렸으면 옷 갈아입어야함
뭐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 매너이긴한데, 한국에서는 땀 ㅈㄴ 흘려도 ㅈㄴ 튀겨가면서 미트 치고 스파링하고 하는데
여기서는 민폐행위( 迷惑)로 여겨져서 반드시 웃도리 한번 갈아입고 침.
3. 다들 인사 ㅈㄴ 잘함
운동 시작 전, 시작 후 등등... 시람들이 오고갈때마다 "잘부탁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가 디폴트임.
4. 풀스파링 별로 안함
케바케긴 한데 앵간해선 풀스파링 혹은 강한 강도의 스파링을 지양하는 분위기.
5. 생체대회를 체육관들이 주축이 되어 많이 연다
한국은 보통 협회랑 지자체랑 같이 ㅇㅇ시배 생체, ㅇㅇ구배 생체 이런 느낌이잖아. 일본도 물론 지자체 대회도 있지만
일본의 경우 규모 있고 명성 있는 체육관이 주축이 되어 개최하는 대회들도 상당히 많더라.
6. 체육관 스폰서가 있음
구체적으로 어떤 구조로 이뤄져있는지는 모르는데 앵간한 체육관마다 스폰해주는 중소규모 회사들이 몇개씩 있음.
ㅇㄱㄹㅇ - dc App
갤러리 이주했으니 생활복싱 갤러리로 ㄱㄱ 사람들 다 거기있음
생활복싱 갤러리 가지마라 완장질 좆된다 거기 훈수질, 좆목질에 미쳐있는 영포티 딸피들 밖에 없음
생복갤에도 일본에서 복싱하는 애 있던데
오 나도 일본임. 나도 컬쳐쇼크 많이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