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웨이트 하던 건실한 청년이었는데 2년 전에 어깨 탈구됨. 이후 3개월 재활하고 몇달 쉬니까 괜찮아져서 웨이트 다시 하고 있고 지금까지 어깨 다시 빠진적은 없어.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운동이 복싱인데 복싱하다가도 어깨 많이 빠진다던데 이미 빠진 사람은 얼마나 더 심할까 걱정돼.
검색해보니까 훅이나 어퍼에서 많이 빠진다고 하던데 잽, 스트레이트 위주로만 하면 괜찮으려나?

복싱 배워서 대회 나가서 상타고 이런거 하고 싶은건 아니고 길거리에서 자신감이 생길 정도로만 실력을 키우고 싶음. 잘 때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우선 주먹을 피하는 걸 잘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