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체육관은 따로 선수부가 없긴한데

관장님이 중고등학생 전국체전 보내고 우승도 시키고 이런걸로

애들 체대나 체육학과로 대학보내기도하고

프로 지망하는 사람들은 거기에 맞게 훈련시켜주고

시합 잡아주고

주말엔 선수들 데리고 체육관 원정 다니고 뭐 이러시고

관장님 출장나가면 코치님 두분이 미트잡아주고 이러는데


좀 방치형이긴한데 그래도 좋은 스파링 파트너도 많고
관장님도 감 안잃고 사람들 스타일에 맞게 잘 가르쳐 주시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