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뭐 투기종목을 배우면

엄청 당당해지느니
성격이 변한다는 말이 많다

근데 전혀 아니다

니가 아무리 스파링을 잘하건
시합을 잘하건


어디까지나 상호존중이 있는 스포츠고
룰이 있고
글러브도 있고
보호 장구가 있음

복싱을 배웠다고 해서
못싸운다는게 아니고 의미없단것도 아니다


분명 안배운 너보단
배운 너가
잘 때리고
잘 맞고
잘 피하고
잘 막겠지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싸움이 일어나도 1도 동요안하고
위기 상황이 생겨도 침착해지며

그런건 그냥 타고나는 기질이라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