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나이 30대 중반이고 복싱 4년했음. 이사 이슈로 운동 한 3개월정도 쉬다가

현재는 크로스핏 한지 1년차임




본론 시작한다


우리 세대는 복싱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이는 일본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바로 명작"더 파이팅" 때문.


우리 부모 세대면 모를까 우리 세대에 복싱으로 유명한 선수가 한명이라도 있나?


투기종목으로 실력이 있는 친구들은 죄다 MMA로 빠지고 있는게 현실이고


이는 복싱체육관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쉽고 직관적으로 설명해주겠다



1. 젊은남자들이 없다


경쟁력, 성장력, 생동감, 열정 등 가슴을 뛰게 하는 긍정적인 호르몬은 모두 


젊은 층에서 나온다. 유행, 에너지, 미래 가능성도 마찬가지.



본인은 복싱 체육관을 최소 30군데는 들러 봤고, 최근의 복싱장에 대해 말하자면



평균 연령대 40대 이상, 운동 완전 초보,  다이어트 목적


이 라인이 90% 이상이다. 거기에 위에 말한 초보자,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길어야 3개월


다닌다고 하더라. 그 말이 뭐냐? 노인 스포츠화 되고 있다는거다




2. 실력자는 떠나고 어쭙잖은 찐빠들만 남았다


앞서 말했듯 실력자들은 모두 MMA체육관으로 향한다. 왜냐? 경쟁력이 없으니까

 

젊은 남자들 투기 운동 왜 배우냐?


건강?  체력? 오케이. 부분적으로 동의한다



내가 확실하게 주장하는건 ""이라는거다. 시장의 규모가 크고 경쟁력이 있는 종목을


잘하는게 멋있는거지 남들 안하는거, 수요없는거 하고 싶은 사람 몇이나 있냐?


남자들한테 "너 축구 잘할래? 아님 리본체조 잘할래라고 물어보는거와 같다 





이제 내가 찐빠 << 라고 표현한 부류들에 대해 설명해준다



1. 열등감, 자격지심이 그득한   키작남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인데 이새끼들은 처음엔 싹싹하게 인사 하는데


몇 개월 배우면 새로 등록하는 사람들한테 꺼드럭대는걸 본게 한두번이 아니다


오죽하면 "회원님, 불편하게 하지마시고 본인 운동하세요" 라고 몇 번을 말했는지 모른다



2.    4050 스윗 보빨충들


오늘 이 글을 적게된 가장 큰 이유이자, 복싱을 비추하는 이유기도 하다


이 새끼들은 항상 2030 남자회원 한테는 이상한 가오를 잡으면서


여자회원 한테는 존나게 친절한 새끼들이다


나한테는 매너있게 하던 새끼들이 조금만 만만해 보이면 바로 꺼드럭대니


신규 회원들이 꽤 많이 관두는걸 봤거든



어떻게 보면 지금 시대에 사다리 걷어차기 마냥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좆같은짓 하는거 보면 죄다 4050 씨발년들이더라 ㅋㅋㅋ





결론 요약



1. 2030이면 MMA체육관 가라. 없으면 무에타이, 킥복싱 해라


2. 본인이 다이어트 목적, 키작남이다 > 너넨 그냥 복싱 해라



3. 체육관 저녁타임에 꼭 한번 들러봐라


연령대 슥 보고 4050이 주류라고 판단 되면 그냥 나와라



4. 구경하러 가서 관장이 얼마나 열정있는지를 봐라. 


겉멋들어서 오토 돌리려 하거나, 미트 잘 안잡아주려는 새끼인지.


그런 좆 같은 곳에는 4050같은 병균, 암세포같은 새끼들이


모이게 되어있고, 금방 중년 좆목질 동호회로 변질된다




만약 본인이 복싱 아니면 안된다라고 생각이 들면


거리가 좀 되도 발품 팔아서 위에 내가 말한 항목을 잘 체크해서


찾아봐라. 어느 분야든 좋은 관장이 한명이 없겠냐



내가 생각하는 결론은


이제 복싱장은 중년들이 다니는 "태권도장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도 복싱 오래 했지만 다니면서 어리고 잘하는 애들이랑 얘기해보면


좀 하다가 MMA체육관 다닐거라고 다 그러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