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복린이임. 오늘 운동끝나고 집에와서 복싱 시작 잘했다고 느낀점.
콤보 기술 가르처주고 연습하라고 다른사람이랑 붙여주는데 약한 스파링정도? 3일차까지 만난 연습상대들은 진짜 살살해줌. 나도 복싱이 처음이라 잘 때리지도 못하겟고…
오늘연습상대는 맞으면 좀아플정도로 강하게하고 공격도 막함 ㅋㅋ
1번째에서 얼굴 몇번 맞고 겁나서 뒤로만 도망치고..:.
끝나고 2라운드 시적전 드는생각이 겁내지말고 깡으오 뒤로 도망치지말고 해보자 생각이듬. 결과는 뭐 뻔했지만.
30대쯤부터는 항상 새로운일에 대해 두렵고, 항상 편한길로만 가려고 하는 내모습이 생각남. 내면의 뭔가를 부셧다고 느낀 하루였음.
그리고 남자라면 삶에서 도전해야하는 입장에서 복싱 시작하기 참잘했다고 느낌!
응원좀!!
슬프게도 여기는 응원래줄사람이없단다 - dc App
생활복싱 갤러리 홍보 댓글 올라올건데 가지마라 완장질 좆된다 거기 경력 좆도 안되면서 잘 아는 척 훈수질, 좆목질에 미쳐있는 영포티 딸피들 밖에 없음
갤러리 이주했으니 생활복싱 갤러리로 ㄱㄱ 사람들 다 거기있음
그게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점임. 운동을 하면 일차원적으로 건강만 좋아진다고 생각 하는 사람 많은데 운동을 하면서 생기는 성취감, 부가적으론 호르몬들로 인해서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짐. 이게 가장 중요한듯. 병원에서 우울증 환자한테 괜히 팔굽혀펴기 하루에 하나라도 좋으니 꼭 해라 시키는게 아님.
화이팅!!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