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복린이임. 오늘 운동끝나고 집에와서 복싱 시작 잘했다고 느낀점.

콤보 기술 가르처주고 연습하라고 다른사람이랑 붙여주는데 약한 스파링정도? 3일차까지 만난 연습상대들은 진짜 살살해줌. 나도 복싱이 처음이라 잘 때리지도 못하겟고…

오늘연습상대는 맞으면 좀아플정도로 강하게하고 공격도 막함 ㅋㅋ

1번째에서 얼굴 몇번 맞고 겁나서 뒤로만 도망치고..:.

끝나고 2라운드 시적전 드는생각이  겁내지말고 깡으오  뒤로 도망치지말고 해보자 생각이듬. 결과는 뭐 뻔했지만.


30대쯤부터는 항상 새로운일에 대해 두렵고, 항상 편한길로만 가려고 하는 내모습이 생각남. 내면의 뭔가를 부셧다고 느낀 하루였음. 

그리고 남자라면 삶에서 도전해야하는 입장에서 복싱 시작하기 참잘했다고 느낌! 


응원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