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이 백배는 더 호신용으로도 좋고 실전성도 좋다
잽은 딥에 박히디
훅도 딥에 막히지
스텝 뛰려면 로우킥에 발 묶이지 주저앉지
게다가 습관성 클린치때문에 실전에서 뒤엉키게 되었을 때 나도 모르게 클린치 하는 순간
다리걸기나 태클 하는 사람 만나면 그냥 끝나는거임
그리고 뭐?? 펀치 한두방으로 기절시켜?
상대가 무슨 나무냐?? 중국 사이비 무술들이 가만히 있는 사람들 상대로 시연하면서 강하다고 사기치지
그거보다야 복싱이 실용성은 좋은데 펀치 한두방에 기절시키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아무리 운동 못하는 놈도 본능적으로 얼굴을 보호하려고 움직이거나 주춤하거나 막는게 인간의 기본적 반사신경임
아침부터 왜 그런 걸 고민하고 있니
그런데 감정이 들어간 싸움에서 딥을 할 여유가 있을까? 보통 싸움이란 건 일단 이 놈을 걸레로 만들겠다고 달려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로우킥에 복서가 취약할 수도 있지만 로만 젠소프 vs 페드로 히조 경기 보면 아예 로우킥 차라고 대주면서 훅으로 날려버리거든..1999년도 피터 아츠와 제름 르 밴너의 경기를 보면 처음에 밴너가 하이킥 맞고 맛이 갔다가 닥돌하고 뛰어들어서 아츠를 아예 보내버린 적도 있고..뭐든 상대성은 있음. 쓰니가 생각하는 상황은 대충 보면 조르지오 페트로시안과 알버트 클라우스의 경기의 양상에 가까운 것 같네. 아니면 마이크 잠비디스와 쁘아까오 경기하고도 비슷해 보이고.. 결론 : 쎈 놈이 쎄다.
실전성은 뭔 씨발. 벽돌이나 전기충격기가 짱인데 맨손무새들 징징거리겠지. 애초에 실전이 뭔지를 모르는 새끼들
실전성은 시발 ㅋㅋㅋ 레슬링배운 아마 애들 태클에 복싱챔피언 다 넘어간다
간지와 낭만이있고 일반인 다대일이나 패싸움엔 복싱만큼 효율좋은 무술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