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복싱을 취미로 배우는데에는 여러가지가 있을것이다
그중 호신이 제일많은 비중을 차지하겠지
내가 "복싱사용 가능"이라고 해서 길거리에서 쳐 싸우고 다니라는 소리가 절대 절대 절대아니다 그럴거면 복싱배우지마라 막 써먹다가 한명 반병신만들어서 복싱이름에먹칠하고 깜빵가느니

그냥 시비걸리면 형광등뽑아서 휘둘르던지 그래서 깜빵에가던지 알아서 해라

내가 말하는 요지는 '자존감'이다 일단 마음속에 "이정도면 이새끼정도는 반병신만들수있지만 내가 그냥 참고넘어간다"
라는생각이들 정도가 되면
오히려 인내심이 강해졌다는 소리이며 취미이지만 그냥 막싸움하는 양아치정도는 이길수있다는거임

유치하게 뭔 망발이냐 할거임 근데 남자로 태어난이상 사회생활하다보면 의견마찰이 있을수있고 자기주장을 내세워야할때가있다 그럼 이걸 진짜 하나도 안떨고 당당하게 할수있으려면 생각보다 대단한 자존감이 필요한데 이 자존감늘리는게 운동잘하는거임

운동중에 격투기..
같은 원리로 불의를보고 참고지나가야할때

쌈못해서 겁먹어서 지나가느냐
vs
에휴 한주먹거리도안되는 양아치새끼들.. 이러면서 그냥 지나가느냐

진짜 심적으로 큰차이임

그래서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호신용으로 복싱을 배우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텐데

실전에서 사용가능하려면 6개월이다 1년이다 뭐다하는데
이건 틀린말이고 솔직히 사람마다 다르다 나처럼 몸치 무재능충은 3년도 더걸린다...
(난 3년차에 스파링이 어느정도 되는구나 느꼈고 강해졌다 느낌,특히 한국챔피언 현역이랑 1라운드 버텼을때..  근데 한챔도 봐줬겠지만 그래도 강해졌다생각함)

헬스만한 문신양아치나 깔짝3개월~6개월충 양아치를 그냥 요리해서 이길정도. 혹은 생체우승 1번이상했거나 복싱3단이상
(이거 시험보는 조건만해도 복싱경력 3년이상배워야하고 스파링도 잘해야함)

또한 복싱수련으로 무술을 한번도 접해보지못한 일반인이봤을때 잘한다, 쌔다, 맞으면 죽겠다 싶을정도로 강해졌을때가 진짜 어디가서 안맞고다니고 큰소리 내고다녀도됨 양아치마냥 ㅈㄹ하라는게 아님 당당해져도된다는거임

그래서 딱 정해준다

재능충(1년)
무재능충(3년)
이정도는 배워야 진짜 개돌하는 스타일이여도 가지고놀수있고
안정적으로 어디가서 양아치들한테 가족이라도 지킬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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