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오래하다가, 복싱 2년 7개월째인데
이 운동 자체가 혼자 하는 운동이 맞는것 같음.
마치 헬스장 가서 혼자 웨이트치듯이...
복싱 처음 시작했을때 관장이 미트 3r씩 꼬박꼬박 잡아주곤 했었는데
이젠 뭐 거의 생략이고,
관장이 체육관 없을 때도 많고,
코치 1명 있긴 한데, 관원들 미트 잡기 바빠서 말 걸기도 미안하고
그냥 나 혼자 줄넘기, 쉐도우, 샌드백치다 집에 온지 오래 되었음.
관장도 이젠 당연히 그런줄 알더라
그리고 유도할 때는 최소한 회원 상호간 친목이란게 있어서
형님 동생하면서 지내곤 했는데,
여긴 서로 독고다이 기질 갖은 사람들이 많은지라,
인사같은 것도 없고, 그냥 조용히 헬스처럼 자기 운동 하고 가는
경우 많음.
스파링도 맘에 맞는 사람 있으면 서로 강도 조절하면서 운동한다는
기분으로 매일 가볍게 3R 돌리면 좋지 싶은데,
그렇게 맘 맞는 사람이 없고, 가끔 세개충 많나면 끝나고 기분 더러워져
집에 가면 스트레스임.
헬스장에 샌드백 있으면 차라리 거기서 무게 치면서 혼자 샌드백 치고
운동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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