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체육관에선 발 돌리는거 강조하는데
킥복싱이나 무에타이 체육관이나 김대한 해설위원 같은 경우는
발 돌리는거 아예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내 생각은 이래.
발 돌려서 파워를 얻기 위해선 발바닥이랑 바닥이랑 맏닿는 부분에 밀착력이 있어야 함.
밀착력이 부족에 미끄러지는 상황이면 돌려봤자 힘을 못받고 균형만 깨짐
복싱은 복싱화를 신어서 바닥이랑 잘 밀착이 되지만
무에타이 ,킥복싱, MMA는 맨발이기때문에 마찰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거기에다 땀이 조금만 나면 더 크게 마찰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본능적으로 발 돌리는게 오히려 이상한 동작을 만들어낸다는걸 느끼는거 같음.
복싱은 발바닥에 땀이 나건 말건 신발 밑창이 바닥이랑 접지하는거라 어느 순간에도 마찰력을 유지할수 있기때문에
돌려서 파워를 얻는거 같고
니들 의견을 듣고 싶다
발돌리는 습관이 중요하지 나중엔 발 안 돌려도 파워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