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복싱체육관 등록할때 고1때쯤이었나 그랬음
참고로 내가 그때 대충 176 71이었음
글 못쓰는건 양해부탁
같은 시기에 입학한 고등학교때 중학교시절 3년정도 나한테만 지속적으로 풀파워로 어설픈 붕붕펀치 날리고 뺨때리고 도망가고 의자빼고 ㅈㄴ 못살게구는 160 40 좀 넘어보이는 왜소한놈이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그새끼가 아는척하면서 친목다짐이라도 하려는건지
말걸었는데
그새끼가 고딩 입학해서 착한척하려는건지 생각들어서 존나 빡쳐가지고
존나 내려다보면서 머리채잡고 맞짱뜨자는거냐고 내가 먼저 선빵쳤는데
걔는 아무것도 못하고 울면서 나한테 입에 피날정도로만 처맞음
며칠뒤에 대충 어케된건지 그 소식이 어쩌다보니 코치한테도 들어갔는데
그날이었음 ㅇㅇ 평소처럼 체육관가니깐 갑자기 코치가
존나 정색하면서 링으로 올라오라고 하고
나를 존나 패더라 ㅋㅋ 약한애 괴롭히는 강약약강짓 하지 마라는 식으로 말을 하면서
그래서 나도 빡쳐가지고 뭘 모르면 입 열지 말아달라고 하고
불만있으면 글러브 벗고 하자고 했는데
갑자기 코치가 급발진해서 하이킥을 날림
그래서 코뼈랑 손목 뿌러지고 기절함
그리고 나서 일어나니깐 씨부리는데
자기는 살면서 강약약강짓 하는 인간들이 제일 싫다고
하지만 너가 상황상 그럴만했고 자기가 오해를 했으니
자기 잘못은 맞다더라
그래서 좆같아서 물어봤음
만약 내가 은가누나 존존스면 그럴수 있겠냐고
그랬더니 표정 굳으면서 말이 없어짐
몇초 정적후에 코치가 말 돌리면서 잘 들어가라고 하네 ㄷㄷ
내가 말한 질문에 대해선 아무말 못함 ㅋㅋ
님들아 아니 ㅋㅋ 난 적어도 애초에 학교 모든애들한테 평판도 골고루 평균 이상인편이고 ㅋㅋ 애초에 싸움일어나면 상대가 누구든 말로 해결하려는 스타일이고 그런데 강약약강이라는게 성립됨?
적어도 나 존나 때린 그 코치가 그런 모순적인 행동과 태도로
멀쩡한 사람의 삶을 모두 관철한거마냥 씨부리는게 맞나 싶었음
그 코치가 살아온 삶이 보임 ㅋㅋ
걍 그일 겪고나니 사람 자체가 싫어지고
강약약강인지 뭔지 욕하는 새끼들이나 강약약강 행동하는 새끼들이나 똑같이 보임
차라리 그냥 행동하는 새끼들은 모순적인 아가리로 씨부리지는 않지 ㅋㅋ 진짜 좆같은 과거었고 다들 화이팅해라
병신 ㅋㅋㅋㅋ
소설을 쓴다 아주
원래 코치들 상당히 무식함
소설을 쓴다 진짜 ㅋㅋ 코뼈 손목 부러지면 코치 감옥행인데 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