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20년 이상 했고 아르바이트로 강사까지 하고 있고 신체 조건도 나쁘지 않은데(168cm 52kg) 남자와 스파링 하면 상대가 고교생 정도만 되어도 제가 밀려서...
상대의 쪽이 저보다 신장도 체중도 위인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연급이라도 한 대 맞으면 대미지가 너무 커서 점점 들어가기 어렵고, 체력 소모도 크고, 제가 때려도 상대는 별로 안 아픈 듯 하고..
상대는 살살인데 저에게는 살살이 아니고
제가 실력이 부족한가라고 생각하기에는, 여자 프로와 해도 그렇게 밀리지는 않는데...?
남자는 같은 체급 중학생 정도 되어야 겨우 대등하게 상대할 수 있는 기분..
남성 일반인과 종종 스파링 하는데, 기술에서는 안 지지만 한 대라도 펀치 허용하면 그 때부터 제 쪽이 갑자기 밀리는 경우도 있고
역시 신체의 한계일까요
최근 너무 분해서 운동 그만두고 싶을 정도에요.. 내가 대등하다고 생각한 상대고 실은 저에게 힘 조절 해주고 있는 것이었고..
못하지 여자세챔이 남자6라프로한테 발리잖슴 - dc App
슬프네요ㅠㅠ
남녀차이가 생각보다 커요, 근데 인간의한계치는 더 크니까 극복할 수 없는건 아닙니다.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재능과 노력이 받쳐주면 보통의 선수들은 이길 수 있을겁니다. 정상급선수들은 안되겠지만 - dc App
ㅇㅇ보지는 챔피언이 와도 내선에서 정리됨 접으셈 ㅅㄱ
나 몸무게5kg 키165cm 멸치남자인데 내주먹은 모기주먹이고상대방은 핵주먹인거같은데 ㅇㅇ
52kg 오타
체급 차이나면 걍 가드위로 때려도 타격있는데 될리가
그러네요 남자분에게 맞으면 가드해도 스턴이 걸려서 움직임이 어려워요ㅠㅠ
무슨 여자 선순가? 싶게 몸이 좋은 여자분하고 매스하다가 실수로 툭 쳤는데, 그 분 목 꺾여서 그날 쉬었어요... 이게 제가 쎄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맞아요 일반인 분이 휘두르는 훅에 실수로 얼굴 맞고 쓰러질 뻔 했어요.. 그 분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20년이나했는데 이런질문을 왜 올리는거임? 아줌마
사실은 같은 체급 중딩도 많이 봐주고 있는거에요…
왜 남자랑 비교를 할라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