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속으로 깝치면 죽이겠다는 생각까지하고 날없는 주머니칼 들고다니다가 흘려가지고 경찰에 신고당한적도 있는데 홍대 사람들은 넘어뜨리기만하거나 면상에 죽빵 연속갈겨서 멍들고 부을 정도만 만들어놓고 얼굴뼈 코뼈 함몰시킬정도로 때리진 않더라고. 내가 아무리 깝쳐도 사람들이 인정은 있다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