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대한민국 현대인들은 인생 살면서




실제로 따로 투기종목을 배우지 않는 이상




소위 말하는 맞짱이나 야차에 간접적인 체험을 하는 것조차




드문데 이상하게도




싸움에 대해 잘 안다는 듯이 말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임




맨손 격투를 체육관에서 간접적인 체험조차 해본 적 없는 




수많은 양반들이 길거리에서 싸우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살면서 법의 보호를 받으며 생사를 가르는 격투를 해볼 일도 




없는 놈들이 주짓수는 눈을 찌르고 깨물면 파훼가 가능하고




자신이 턱을 가격하면 사람이 기절하고 




태클은 살면서 해본 적 없는 놈들이 태클 치면 사람이 픽 쓰러지고




길가다가 만만해 보이는 사람 있으면 맨손으로 죽일 수 있다고 진지하게 믿고 있음




그리고 남자가 주먹질도 제대로 못하면 찐따라고 생각하고 있음




애초에 인간의 육체가 생물학적으로 지능을 활용해 도구를 만들어 싸우고, 생존하는데에 특화되어 있는거지 맨몸으로 전투를 하도록 설계된 육체가 아님. 그런식으로 살아남으려고 했으면 이미 다른 짐승들한테 잡아먹혔겠지




무술이란건 시대가 지나고 문명이 발전하면서 생겨난 일종의 예술 같은 거지 순수 물리력 비교로 따지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진짜 물리적인 '힘'인 총,칼, 폭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잖아?




유전적으로 그렇게 설계된 인간이 더더욱이나 현대사회를 거치면서 따로 훈련을 받지 않는 이상 주먹질을 제대로 하는 법을 모르는건 '정상'인거다.




문제는 살면서 체육관에서 스파링조차 안해본


수많은 남자들이 자기는 주먹질 정도는 제대로 할줄 알고  할 줄 모르는 애들은 찐따라고 진지하게 믿고 있는거다.




스파링이란걸 한 번만 해보면 나는 얼굴에 주먹이 들어오게 되면 고개를 돌리는구나 나는 시작한지 1분 안되어서 지치는구나


내 주먹질은 생각보다 ㅂㅅ이고 너무나도 약하구나를 깨닫게 되는 사람들이 많지만 문제는 그런 경험을 평생 안하고


입만 살아서 인터넷이나 현실에서나 ㅈ도 모르는 싸움에 대해순수 오로지 자기 망상으로만 나불거리는 남자들이 넘쳐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