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대부분 새다리던데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격투기에서 하체가 중요한건 그 기능때문인데

반면 상체는 기능과 매스가 둘 다 중요한듯

상체가 무거우면 그 자체로 더 파괴력이 생기니까.

그래서 체중제한이 있을때는

하체는 기능을 위해서 필요한 최소 근육량을 만족하면

나머지 체중은 최대한 상체로 채우려 하는것 같음

즉 하체는 '가늘어도 기능적인' 근육을 추구한다면

상체는 '기능적이면서 동시에 크고 무거운' 근육을 추구한단것


킥 있는 종목은 하체무게가 파괴력으로 직결되지않냐 할수있는데

하체가 아무리 (운동선수기준)새다리여도 팔보단 훨씬 무겁고 강해서 더 무게 추가를 안해도 파괴력은 충분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