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헬스할때 힘줄때 숨 내뱉거나 참는걸로 배워서
같은이유인줄 알았거든
인체구조상 들이쉬면 흉곽이 불안정해지고
내쉬면 더 단단해지니까.
근데 숨 참고 때리는 타격가는 없는것같음
뭐 잘 아는건 아니지만.
근력운동은 힘줄때 숨을 내뱉어도 되고, 참아도 됨
핵심은 들이쉬지만 않으면 된단것임
사실 그리고 그렇게 엄청 중요하지도 않은듯 함
본격적인 리프팅 하는거 아니면.
근데 타격은 아닌거같다
타격은 숨을 참고 날릴수 없음
기본적으로 엄청나게 심폐부하를 만들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드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임팩트 타이밍에 숨을 강하게 내쉬면서
횡격막, 복횡근, 복사근이 수축하는것으로
순간 코어가 강체화된단것임
이것으로 임팩트 직전까지는 어느정도 회전하고 움직이면서 부드럽게 가속하던 몸통이
충돌의 순간에는 근육이 수축하며 돌덩이처럼 딱딱해져서
충격시의 운동에너지를 전부 전달하게되는것임
그리고 이렇게 해야 내 몸 자체의 수축으로 회전이 정지하고
'튕기는' 느낌이 나면서 펀치가 자연히 회수되는듯함
익가 생각하기엔 이게 끊어치기의 정체가 아닐까 하는데.
타격지점에서 더 나아가지 않고 돌아온다.
이것이 끊어치기일까?
사실 주먹이 타격지점보다 더 진행한다고 물리적으로 손해는 아님. 이득이면 이득이지.
내생각엔 타격지점에서 몸이 강체화되는것
물렁물렁한 용수철 상태일때(힘뺐을때) 체력을 덜 쓰면서 마치 트레뷰셋 투석기처럼 관절의 연속 가속으로 스피드를 얻을수 있음
그러나 충돌 시점에서도 몸에 힘이 빠져있으면 운동량 상당부분은 내 몸을 변형시키는데 사용될거고, 부상도 입기 쉬울것임.
충돌순간에 몸통과 견갑, 어깨, 팔꿈치, 손목이 정확하게 일순간에 굳는것이 바로 끊어치기고 임팩트인것 같다
그걸 위해서 숨을 빠르게 내뱉는거고.
즉 숨을 느리게 내뱉거나
충돌시점보다 먼저 혹은 느리게 내뱉는건 의미가 없단거
정확히 충돌 직전에 내뱉으면서 몸 전체를 강체화 시켜야함
내쉬면 단단해지는걸로 알고있는거 보면 정신적 문제가
내쉬면 단단해지는게 맞음. 호기근은 흉곽을 조이기때문임. 복횡근, 내늑간근, 내외복사근, 복직근, 횡격막. 골반, 하부척주, 흉곽이 하나로 연결되고 늑골이 아래로, 몸통 중심으로 당겨지는게 호기임. 즉 체간이 더 안정적이란거.
님 생복갤 있을땐 그렇게 개추 주작단 몰고 다니더니 왜 복갤 오니까 얌전해짐?
내가 생복갤에 있는걸 싫어하나봄. 복갤에 있는건 신경안쓰는듯. 근데 여기서도 할수도 있음. 다른 갤 4군데에서도 주작 당했거든.
@전자복싱 그렇게까지 하면서 디씨를 해야되냐? 어딜 가나 항상 같은 패턴이던데 진짜 어떤면에서는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