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한 10년전... 잠시 복싱 첵관에 다니다가 그만 뒀었거든요...
그때 거기 관장님께서
훅을 칠때...훅 치는 손/팔로 턱을 가리면서 훅을 날려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그러다 보니 어깨에 너무 힘이 들어가고 그러다 보니 어깨 작살 날 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또 최근 다녔던 또 다른 복싱 첵관 관장님께선
"훅 치는 손/팔로 턱을 가리면서 훅을 날려라" 라는 말씀은 딱히 안 하셔 가지고
어떤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예전에 배웠던 가르침이랑
최근 배웠던 가르침이랑...좀 헷갈려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복싱 고수 횐님덜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운동거지같이 한 나를 살...
복싱이라는 게 1개로 정형화된 게 아니라 다양한 자세가 있고 그에 따라 장단점이 있음. 1번째로 배웠던 곳은 꺾어서 내려꽂는 가로훅인거같고 이거는 상대 턱에 꽂아내리기 좋고 자기방어에는 좋지만 잘못치면 어깨 나갈수도 있고 익히기가 어려운 훅이라는 단점이 있음. 특히나 샌드백같은곳에 꽂을때 어려움
2번째 배운 곳은 세로훅이나 아니면 그냥 90도로 나가는 훅인 듯한데, 장점은 평이하게 연습하기 좋다는 점이고, 단점은 공격할때 턱방어가 안됨
뭐가 맞다 틀리다보다 장단점이 있으니 그걸 이해하고 사용하면 되고, 체형에 따라 잘 나가는 훅이 있을 거임
아 근데 지금 이 질문을 생복 갤러리에 똑같이 질문했는데 어쩌면 훅 치는 팔이 아닌 훅 치는 팔꿈치로 턱을 가리란 뜻일 수도 있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어쩌면 이 답변이 맞을 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10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