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헬스 많이 해서 덩치 커서 가오 으쓱했었는데
(병신같은 양아치 짓은 절대 한 적 없음)




복싱 좀 배우니까 나보다 훨씬 작고 멸치인 애들
붕붕 날아다니는 거 보고

오 난 개좆밥입니다 하고 겸손해짐.

그리고 ’겉으로 평범해보여도 조온나 쎌 수 잇구나‘
싶은 생각에 더욱 겸손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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