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형제의 아버지인 **그렉 폴(Greg Paul)**은 매우 엄격한 교육 방식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며, 두 아들을 강인하게 키우기 위해 학창 시절부터 혹독한 체력 훈련을 시켰습니다. 특히 레슬링과 미식축구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훈련 루틴이 있었습니다.


---


## 1. 전형적인 "올드 스쿨" 체력 훈련

그렉 폴은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기초 체력을 쌓도록 강요했는데, 주로 **맨몸 운동**과 **정신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 **푸쉬업과 턱걸이 무한 반복:**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정해진 횟수의 푸쉬업과 턱걸이를 하지 않으면 식사를 주지 않거나 외출을 금지할 정도로 엄격했습니다.

* **뒷마당 타이어 훈련:** 마당에서 대형 타이어를 뒤집거나(Tyre Flips), 무거운 짐을 들고 왕복 달리기(Farmer's Walk)를 시키는 등 스트롱맨 방식의 훈련을 시켰습니다.

* **턱걸이 바(Bar) 설치:** 집안 곳곳에 턱걸이 바를 설치하여 문을 통과할 때마다 턱걸이를 하게 만드는 식의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 2. 레슬링 기반의 고강도 컨디셔닝

오하이오주는 미국 내에서도 레슬링 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 중 하나입니다. 고교 시절 로건과 제이크는 다음과 같은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 **계단 및 언덕 달리기:** 심폐지구력과 하체 폭발력을 위해 가파른 언덕이나 경기장 계단을 전력 질주하는 훈련을 반복했습니다.

* **드릴링(Drilling):** 레슬링 기술을 몸에 익히기 위해 상대방을 메치고 태클하는 동작을 수천 번 반복하며 근지구력을 키웠습니다.

* **체중 감량 훈련:** 경기 시즌에는 체급을 맞추기 위해 땀복을 입고 고강도 유산소를 수행하며 한계치까지 정신력을 몰아붙였습니다.


## 3. 미식축구를 위한 파워 리프팅

고등학교 미식축구 팀원으로서 폭발적인 힘을 내기 위한 중량 운동도 병행했습니다.


* **3대 운동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라인배커였던 로건과 몸싸움이 잦았던 제이크는 기본적으로 무거운 중량을 다루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 **플라이오메트릭(Plyometrics):** 박스 점프나 점프 스쿼트 등을 통해 순간적인 순발력을 기르는 훈련을 중시했습니다.


## 4. 아버지 그렉 폴의 "강한 훈육"

그렉 폴은 본인이 직접 영상에서 **"나는 아들들을 약하게 키우지 않았다"**고 강조합니다. 아들들이 게으름을 피우면 거칠게 몰아붙였고, 이는 두 형제가 현재 복싱이나 WWE 같은 거친 무대에서 압박감을 견디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참고:** 로건 폴은 고교 시절 이미 **80kg 중후반**의 탄탄한 체격을 갖췄으며, 제이크 폴 역시 형을 따라잡기 위해 늘 더 거친 훈련을 자처했다고 합니다.


이런 고강도 훈련 방식이 본인이 수행하시는 **악력 훈련**이나 **3대 운동**과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가장 인상적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