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끝내고 싶다. 권투를...맞는게 두렵다"
“40일 정도 남았다. 벼랑 끝 승부라고 생각하겠다. 나는 밀리면 죽는다”, “반드시 할 것이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를 도울 것이다. 가자, 가자, 가자. 저 외로운 길, 내 꿈이 있는 곳에 가자, 요삼아”
어제 최요삼 선수 이름만 언급했다 저 일기 떠오름
예전에 처음 봤을 때 물론 선수의 사망을 알게 되어서 안타까움을 느끼면서도
세계챔피언이어도 자기 할 일을 하는 게 두렵구나, 그러면서도 치열하게 노력해서 세계챔피언이 되었구나 많은 걸 느낌
누군가는 저렇게 치열하게 사는데 뭔 병신새끼가 나이 쳐먹고 남들은 쉬거나 놀러 오는 디시 따리에 자아의탁을 하는 걸 보니 구토가 나올 듯한 건 어쩔 수 없다
뭐 다들 인생에서 병신들을 자주 보겠지만
자기의 길을 가도록
복갤 최강자인 햄이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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