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도 한 인터뷰에선 도중에 몇차례씩 노리스가 울음을 터뜨림
"이렇게 우는 이유는 부끄럽고 창피해서 입니다. 너무 창피하다구요"
- 노리스의 뇌손상 문제로 2000년도에 네바다 체육위원회로부터 라이센스가 불허
NAC소속 마가렛 굿맨 박사의 회상 내용은 이럼
"94년도 노리스의 인터뷰 녹음 자료를 들어본 뒤 앞에 선 노리스의 말하는 상태를 비교하니
어눌한 발음과 목소리 톤이 극명히 대조됐다.
노리스의 허가 요청을 5대0 으로 끝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5명의 위원들 모두 노리스 때문에 눈물을 글썽였지요."
- "아마추어 커리어는 290전 정도입니다."
(정확히는 291승 4패) + (텍사스 골든 글러브 챔피언 4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제가 9살 꼬꼬마였던 시절부터 아버지가 복싱을 시작하게 하셨죠
(노리스가 어떤 인터뷰들에선 시작 나이를 다르게 말할 때가 있는데 대게는 9살로 언급)
아버지는 원래부터 복싱에 애정이 크신 분이셨고 제 형을 트레이닝 시키시는 중이었어요 (테리의 형 올린 노리스)
제가 거리에서 방황하거나 딴 데로 빠지지 않게 하시려는 뜻이 있으셨으니까요"
- Q :당신은 경력을 위해 상당한 기간동안 돈킹과 함께했고 그를 위해 싸우기도 했습니다.
프로모터 돈킹에 대한 평을 내리신다면요?
A: 돈킹요 ??????????
그냥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ㅆㅂ)
- "아직까지도 저를 알아봐주시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기억된다는 것은 좋은 일이겠죠
가급적 시간을 들여서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배우 키넨 웨이언스(Keenen Wayans)와 저를 헷갈리는 분들도 있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처음으로 돈을 벌어본 건 17살 해본 식료품점 카운터 직원 일이었어요"
- "슈거 레이 레너드가 사상 최고의 복서라는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으로서도 훌륭하고 복서로서도 훌륭한 분이죠"
- "존 무가비를 1라운드 KO로 쓰러뜨렸던 그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죠"
- Q : 당신과 타이틀전을 치렀던 폴 베이든 선수를 왜 그토록 싫어했어요 ??????
A : 당시 폴 베이든은 내 전처와 '불륜관계' 였답니다.
체육관에선 나하고 친한척도 하고 붙어 다니기도 하고 그랬던 사람인데
제 마누라한테 붙고 꼬시려고 했던 것이겠죠...
한번은 몰래 미행하듯 해밨는데 전처가 그놈 아파트에서 나오는 것도 확인했어요
누군가를 링에서 죽이고 싶었던 생각까지 들었던 건 그때가 처음이었죠
그냥 KO 시켜버리기 보다 고통을 주고 싶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숨 돌리고 커버칠 시간을 주면서 조절하는 식으로 12라운드 끝까지 팼어요"
- "제가 시합 중에 비신사적 행동도 하고 과한 승부근성을 보였던 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워낙 감정적으로 차올랐던 상태에서 그랬던 것이지 평소에 저는 남을 존중하고 정중한 태도를 지닌 사람이죠"
복싱의 슬픈 뒷면이지 메이웨더도 고생하는 거 보면 뭐 다른 선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