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서로 뭐 개인 성격 따라 갈리겠지만
인간이랑 가까운 거리를 비선호할것 같은데
내가 워낙 내성적이라서일수도 있긴 한데
일단 인간이랑 가까워지면 쾌보단 불쾌감이 먼저 들지 않음?
너무 사회 부적응자 같은 말인가?
성장 발전하고 싶어서 솔직하게 말하자면
사회적 평판 거르고 진짜 솔직한 심정으로는 불쾌감이 더 많이 들것 같은데
복싱은 이런 인간의 기본 심리를 일단 깨부수는것 같음
거리가 멀수록 안정감이 들고 인구밀도가 낮을수록 사람이 행복지수가 높아지는데
복싱은 아무래도 거리가 가까울수 밖에 없고 글타고 해서 레슬링마냥 아예 밀착되는것도 아니라서
일단 이부분부터 본능을 역행하는데 이런것 하나 하나가 극복할 과제고 미션인것 같음
글고 계속 뛰고 움직이는것 자체도 익숙하지 못하고
너무 징징대고 하소연만 하는것 같아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글 쓰겠음
뭐 맞는 말이다 그게 과제인 것이겠지
나 그래서 복싱장에서 짝지어 하는 운동 너무 부담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