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수련하는 사람들 오늘 경기 보고도 아직
“복싱은 가장 순수한 격투기입니다” 이러면 진짜 개웃김ㅋㅋ

몇 년 동안 줄넘기하고
쉐도우하고
스파링 하면서
“언젠가 나도 우식처럼…” 상상했는데

현실:
10라운드 처맞다가
흥행 가치 높은 쪽 살려주려고 심판 개입 엔딩ㅋㅋ

오늘로 증명된 거 아니냐?
복싱은 실력 + 상품성 + 운영의 스포츠라는 거

근데 동네 복싱장 형들은 아직도
“복싱은 진짜 남자의 스포츠다”
“근본이다”
이러면서 정강이 뼈 부서지게 줄넘기함ㅋㅋㅋ

진짜 불쌍한 건:

* 새벽 러닝 뛰는 사람
* 닭가슴살 먹는 사람
* 헤드기어 쓰고 뇌 흔드는 사람

결국 프로 가도
흥행 안 되면 심판 한 번에 인생 정리 가능ㅋㅋ

오늘 리코 표정이 딱
“아… 이 바닥 원래 이런 거였구나” 느낌이었음 ㄹㅇ

그리고 복싱 수련생들 특:
오늘 경기 끝나고도
“그래도 우식이 운영은 좋았음”
이러면서 정신승리 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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