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스포츠에 복싱과 레슬링은 그냥 기본이다
그건 복싱에서도 마찬가지
두 종목은 떼어놓을수없는 한몸이다
복싱없이 레슬링이 없고 레슬링없이 복싱이 없다
근데 이를 떼어놓고 발전시키니 문제가 되는거다
복싱 손펜싱화의 근본적 문제도 여기에 있다
요즘 복싱이 손펜싱이다 인자약 스포츠다 하는것도 바로 기본인 레슬링이 없기때문으로 보인다
완력없는 물주먹들이 소위 복싱 테크닉만 가지고 짤짤이 포인트로 득세하기때문에
지금도 물론 복싱하면서 엉기고 끌어안는 상황나오지만
대부분 수비적으로만 쓰인다
레슬링을 좀더 적극적으로 도입해서
잡아서 넘어뜨리고 패는거까진 허용해줘야한다
대신 복싱인만큼 서브미션이나 킥 같은건 제한하고
그라운드 가서도 펀치로만 승부하게끔 만들어놓는거지
그게 복싱이노? 그냥 그런건 다른 단체나 스포츠 만들어서 하면됨
원래 원초적 복싱은 레슬링 포함이야
단일종목에 다른종목을 도입하는건 도대체 무슨경우냐. 그럴거면 패널티킥도 도입하지 그러냐
무에타이도 본래 단일종목이지만 복싱을 접목해서 현재의 무에타이라는 종목으로 정립된거다. 복싱도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해야하는거다
@씨발놈들 무에타이에 복싱 접목한건 그나마 비슷하기라도 한걸 접목한건데 복싱하고 레슬링은 너무 다르잖아. 상상을 해봐. 복싱에 레슬링 추가시키면 선수들 전부다 개비기하다가 끝나지. 어떤 일반인이 개비기하는걸 보고싶어하겠냐고
@복갤러1(113.43) ?? 안비슷한데? 지금이야 무에타이가 복싱 접목하고 링스포츠 요소 도입해서 비슷해진거지 옛날 무에타이는 오히려 가라데나 태권도랑 더 유사했다. 그리고 복싱과 레슬링이 너무 다르다는데 둘은 투기종목의 근본이야. 오히려 고대 올림피아 복싱은 잡고 때리는 요소가 더 많았다고 한다. 지금은 스포츠화하면서 그런 요소가 거의 사라져버린것 뿐이지 원래 복싱과 레슬링은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