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스포츠에 복싱과 레슬링은 그냥 기본이다


그건 복싱에서도 마찬가지


두 종목은 떼어놓을수없는 한몸이다


복싱없이 레슬링이 없고 레슬링없이 복싱이 없다


근데 이를 떼어놓고 발전시키니 문제가 되는거다




복싱 손펜싱화의 근본적 문제도 여기에 있다


요즘 복싱이 손펜싱이다 인자약 스포츠다 하는것도 바로 기본인 레슬링이 없기때문으로 보인다


완력없는 물주먹들이 소위 복싱 테크닉만 가지고 짤짤이 포인트로 득세하기때문에



지금도 물론 복싱하면서 엉기고 끌어안는 상황나오지만


대부분 수비적으로만 쓰인다



레슬링을 좀더 적극적으로 도입해서


잡아서 넘어뜨리고 패는거까진 허용해줘야한다



대신 복싱인만큼 서브미션이나 킥 같은건 제한하고


그라운드 가서도 펀치로만 승부하게끔 만들어놓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