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력이 없어서 이제야 작성하긔 미안하오
(오랜만에 오프라 거의 이 상태로 며칠 앓아누움)
자세한 후기는 이미 다른 언니들이 잘 써줬으니까 기억나는 것만 적겠긔. 일단 나는 지독한 서바충임에도 불구하고, 개암넷한테는 연락 받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긔. 이번에도 역시 기대 하나도 안 하고 친구랑 폼 넣었다가 목요일에 전화 받았긔. 문자는 토요일 정오에 옴
참고) 동반인이랑 같이 응원 연생 삼깅이 적었고 이유는 저렇게 2줄 적음
표는 어차피 랜덤이라 마감 시간 맞춰서 갔고, 생각보다 현장은 하나도 안 붐비고 쾌적하더라긔. 한녀랑 외퀴 줄 따로 세워서 기다리는 동안 모바일 동의서 작성하고 팔찌 받는 순이었는데 그 과정의 모든 스탭들이 너무 착순이들이라 놀랐긔.. 본인확인하고 번호 찾아오는 거 보니까 자기들끼리 어떤 기준으로 짜놓은 명단에 따라서 해당 번호로 주는 것 같았긔. 나랑 동반인은 투표인원이었고, 팔찌 받자마자 바로 유배돼서 무한 대기하다가 1인 1짐봉투 주면서 인간들 러브 버그처럼 붙여놓고 짐 정리시킴. 전자기기 빼고 웬만한 건 다 괜찮으니까 간식이랑 물은 꼭 챙기시긔. 입장하면 오줌 마려워진다고 물도 잘 안 주더라ㅋㅋ 그럼 여기가 화장실인 걸로 알고 바닥에 쏘아 똥, 쌀라.
문제는 경호원들까지 착순이 돼서 말 안 듣는 년들 손도 못 대고 무한 교화 시도만 함 그 결과, 맨 뒤에서 2열까지 전진한 미친 짱냐들도 있었음ㅋㅋㅋ 진짜 독한 년들 체력도 좋다..
입장해서도 계속되는 무한대기 중.. 갑자기 피디가 공지할 거 있다고 무대로 올라옴. 그러고 3개 국어로 거의 연설을 하는 거긔. 했던 말 또 하고, 본인이 과거에 했던 프로그램 얘기에다가, 별 쓸데없는 사담까지 엠씨 빙의해서 신나게 떠드셨긔. 뒤에 스크린 이용해서 3개 국어로 공지 띄웠으면 5분도 안 걸렸겠다 시발.. 와중에 스포 금지인데 정 후기를 올려야겠으면 좋은 말만 적어달라더라긔.
일단 니들이 잘해야 좋은 말이 나오겠지요?
펜스 잡고 좀 편하게 보려나 싶었는데 병신영께서 하고 싶은 게 그리 많았는지 지랄스러운 오프닝 따고 지금 잡은 펜스에 붙은 인간들은 방충망에 붙은 벌레마냥 다 털어버린다는 소식을 들었긔. 실제로 방역하는데 시간 버려서 경연 녹화는 7시 넘어서야 시작했던 것 같긔. 그래도 여기서 발생한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는데.. 삼깅이 방충망카펫 걸어 나올 때 빠순이들 안 보고 직진만 하는 게 괘씸해서 잡히는 대로 팔 뻗어서 삼깅이 팔목 잡고 마운팅하듯이 존나 쳐댔긔. 부디 사랑의 매라고 생각해 주길..
이제 진짜 본론으로 들어갈게..
1. 킬 더 로미오
일단 시작부터 삼깅이네라 삼깅이 대형 쪽으로 뛰고 봤긔. 하필 내가 모르는 노래라 그뭔씹 상태였는데 새끼들이 개그로 무마시켜 줌ㅋㅋ
우선 금발갑(허중싱)
내내 본인한테 취해서 창짓도 스루하고 무심하게 허공만 바라보면서 서 있던데 제발 컨셉이길 바랬긔.
이 팀 소개하는데 ㅋㅋ 누가 계속 다짜고짜 공중제비 돌고 묘기 부리길래 내가 지금 좆돌 하러 온 애들을 보러 온 건지 서커스단 지망생들을 보러 온 건지 혼란스러웠음 이름은 모르겠는데 빨머였던 것 같고 아크로바틱 꽤나 전문적으로 하심
그분을 시작으로 경연 내내 못 도는 놈들까지 합세해서 다짜고짜 돌다가 엎어지고 지랄 시작함 (삼깅이 포함) 아니 열심히 해주는 건 좋은데 옹씨 멘트 치는 와중에 뛰어들고 난리 쳐서 옹씨도 중간에 말문 막히고 그 상황이 그냥 웃겼어 말 안 듣는 애들 모아놓은 반에 던져진 교생 같았음 어떻게 보면 다들 병신영의 방송에서 살아남으려고 뭐라도 해보려는 게 기특하기도 했긔..
마지막 화룡정점-크리센 양
다들 이름이 특이해서 (같은 팀에 궈쩐이라는 분도 계심)
소개도 유니크하게 하는데 크리센(한템포쉬고)이야..아앙♡이걸 여러 번 해서 족터졌긔 ㅠㅠ 외노자들이여. 이 옵한테 소개 강습받고 와라..
그리고 드디어 삼깅이 차례가 됐는데..
마이크 존나 비장하게 잡더니 광대 올라간 채로 “거인 중에 거인!!! 랩 어쩌구 비주얼을 맡고 있는 리즈하오입니다!!!” 작정하고 깨무는 시늉 하면서 거인화까지 따라 하는 거 보고 웃겨서 쓰러짐 ㅠㅠ 한술 더 떠서 김치어 술술 뱉더니 양희찬(리더)한테 희찬행님!!! 감사합니다 행님!!! 이러고 구십도 인사까지 하더라.. 일단 거인화로 1차로 현장에 큰 웃음 주고, 김치어 잘해서 놀라는 분위기였음 (어디까지나 내 기준입니긔)
무대에 대해서는 두 팀 다 특별한 거 없이 그냥 무난했는데 김동현A 현장 반응 좋았던 거로 기억함. 조신하게 창짓 열심히 하고 무대도 잘하더라
그래도 삼깅앰으로서 후기: 깔끔하게 본인 파트 잘했고 무대 할 때 만큼은 리은우로 보였음
투표 시스템이 두 팀 동시에 올라와서 소개하고 퇴장 - 한 팀씩 무대하고 바로 퇴장했다가 옹씨가 부르면 다시 올라와서 투표받고 퇴장 - 다시 두 팀 같이 불러내서 개인 투표받고 퇴장 / 순이었는데 그냥 두 팀 세워놓고 한 번에 받는 게 낫지 않나 싶었긔
새끼들이랑 인사했는데 앵콜 앵앵콜 앵앵앵콜까지 무한 등장하는 느낌
투표 시간 되니까 삼깅이가 먼저 나서서 안 되는 덤블링 시도하다 엎어지고, 괜히 뻘소리도 해보고, 거인화 리플레이도 해주고 등등할 수 있는 거 다 해줌ㅋㅋ (물론 그에 맞서서 상대팀도 서커스 열림) 본인 말고도 팀원들 개인 투표 때 대신 나대면서 투표 독려도 해 주고 와중에 창짓도 열심히 하고 너무너무 기특했긔..
사실 슬로건을 김치어랑 짱깨어 둘 다 준비해 갔는데 처음 한동안은 김치어 들고 있다가 삼깅이가 너무 안 봐주는 거긔. 진지하게 친구랑 설마 우리 삼깅이 눈이 너무 작아서 안 보이는 거 아니겠지 걱정까지 했는데 알고 보니 내가 김치어를 성 빼고 그냥 즈하오로 해갔는데 상대팀에 홍쯔하오라는 연습생이 있었던 거긔!!! (같은 하오즈라 응원해줌) 바로 짱깨어로 바꿨더니 그거 보고 ㄹㅇ 시키는 거 다 해줌 너무 행복했긔..
그렇게 삼깅이와의 1:1 팬미팅이 끝나고,
옹씨가 어떤 연습생이 가장 빛났냐는 멘트를 치는 시간이 다가왔긔. 당연히 나랑 친구는 삼깅앰이 별로 없으니까 기 살려주겠다고 삼깅이 이름을 외쳤긔. 그랬더니 주변 언냐들이 웃더라긔. 삼깅이가 분위기 띄워놔서 이미지 좀 좋아지니까 웃기려고 저러나 보다라는 느낌으로 말이긔.. 너네는 진심을 부정 받는 그 마음을 알긔? 너무 슬퍼서 웃을 수가 없었긔. 미녀와 야수가 이런 기분이었을까.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 금기된 사랑이라는 게 이런 걸까. 우리의 사랑은 왜 이렇게도 힘든 걸까.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주변의 비웃음과 투표 다 받았으면 얼른 꺼지라는 피디의 윽박으로 끝이 났긔. 새끼들 인사하고 있는데 퇴장할게요. 퇴장!!!!!
2. 특
잔인하게도 원스타 팀 먼저 무대 시키고 올스타 팀이 무대 했는데 당연히 비교될 수밖에 없어서 안타까웠긔. 그래도 두 팀 다 열심히 해서 보기 좋았긔. 간민이 어깨 다쳐서 하는 말이 “여러분들이 열심히 응원해 주신다면 하나도 안 아플 것 같아여ㅎㅎ” 였는데 생각보다 현장 반응이 조용하더라긔. (악의 없이 순수하게 느낀 점)
올스타 팀은 김준민이 센터라 그런지 제일 잘 보이기도 했고 특내림받아서 날아다니더라긔. 내 주변 기준으로 현장 반응 가장 좋았긔.
원냐는 어쩌다 특으로 갔는지 모르겠는데 원냐 톤도 그렇고 잘 섞이지는 못 했던 것 같긔.. 사실 이건 경연곡 잘못도 있어서 (숙주 노래는 본인들만 실컷 하기를 바람) 어쩔 수 없는 것 같긔.
막내 김시환-꽁지 머리하고 내내 생글하게 웃고 있어서 기억에 남긔.
원스타 팀은 송민재(센터) 진성 앰들 꽤 있는 것 같았고 잘하더라긔.
후한원-다 괜찮은데 본인 파트만 나오면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거슬렸긔.
천카이원-앰들 많았고 생각보다 센 컨셉도 잘 소화하더라긔. 무표정인 사진만 많이 봐서 차가운 이미지인 줄 알았는데 건치 쾌남이었긔. 약간 유재석미 있음
3. 첫 만남
여기는 의상부터 뒤에 띄워주는 무대 배경까지 원스타 팀에 더 신경 써준 것 같은 느낌이었긔. 심지어 지금까지 앞에 했던 팀들은 다 원스타부터 무대 했는데 여기는 올스타가 먼저 하더라긔. 이거 누가 봐도 노골적인 차별 아닙니까!!! 올스타 노조 가입하려다가 마지막 저플래시 때도 올스타가 먼저 하는 거 보고 그냥 병신영을 이해하려고 하면 안 되겠다고 다시 한번 느꼈긔.
올스타 팀-정현준(센터) 초록색 가디건에 베레모 쓰고 블러셔 주근깨에 누가 봐도 센터 같았긔. 잘하다가 가끔씩 과할 때가 있어서 가까워졌다가 또 한 발자국 멀어짐, 진짜 열정적인 진성 앰 한 명 있어서 기억에 남긔 (나머지 79명에게는 등 돌리고 무대도 안 봄, 오로지 정현준 한 명만을 위해 그 모든 시간을 인내하는 모습이 인상적)
니안보행-이분도 이름이 남다르신데 일깅이랑 엄청 친해 보였음 (끝)
노휘준-앰들 많았는데 다른 분들이 너무 강렬해서 기억이 안 나긔 미안하긔..
나윤서-ㅋㅋ아 나 얘 자꾸 웃김 사촌 동생 보는 것 같고 할 거 다 하면서 모든 행동이 어정쩡한 게 웃기고 귀엽긔 이날 덮머 했던데 프로필 좆대오보다 훨씬 낫긔.. 어디서 배워왔는지 모르겠는데 좆대오랑 링귀걸이 제발 잃어주시긔. 좆기면 좆기 답게 굴어.. (참고로 이분 10년생이셔) 원스타에 인기 멤들 모여있으니까 “여기 상대팀 형들 이름표가 많이 보이는데 제 이름으로 다 바꿔놓겠습니다” 당차게 한 마디 하더니 다시 뚝딱대더라 그러면서 올스타 실력충이라는 사실이 너무 웃기고 미치겠음
홍쯔한-얼굴은 유해진, 목소리는 꾀꼬리라서 인지부조화 오는데 외면에서 오는 친근감이 안정감을 줌, 발음도 좋아서 짱깨인 거 지금 찾아보면서 알았긔.
김태조-다른 애들 다 썼는데 이분만 안 쓰면 좀 그러니까 한 마디는 할게.. 정말 프로필 사진 그대로 생기셨고, 뭐랄까 갓 태어난 기린 같아서 당장이라도 넘어질 것처럼 위태로운 느낌을 받았긔. 와중에 소속사 이름이 초코엔터래 너무 깜찍하다
자 이제 일깅이 얘기를 해볼게..
맨날 삼깅이 얘기만 하니까 일깅이도 궁금해하는 언니들이 몇몇 있는데 일단 일깅이는 망왑트리오에서도 1군이라고 할 수 있긔. 현장에 일깅이 슬로건 들고 있는 김치 앰들도 진짜 많아서 놀랐긔. 삼깅이 응원해 줬다는 짱냐들도 거의 다 일깅이 앰인데 보이스토리 의리로 삼깅이도 같이 응원해준 걸로 추정되긔. (이간질 아니구요, 그냥 일깅이가 1군이라는 의미)
나는 사실 아직도 일깅이랑 가까워지지 못했긔. 그 이유가 일깅이 성격이 워낙 덤덤충에 05면서 몸속에 할배 영혼이 들어간 것 마냥 이미 산전수선 다 겪고 모든 걸 내려놓은 느낌이라 (그냥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임) 뭔가 다가가기가 어렵달까.. 삼깅이처럼 나대는 이미지도 아니고 평소에 생각도 딥하게 하고 자기만의 세상이 있는 약간 예민한 천재st 느낌이라 뭐라 함부로 얘기하기가 힘들긔. 그래서 삼깅이처럼 자주 언급할 수가 없었던 거긔 오해 마시긔.. 근데 이제 무대만 시작하면 180도 변하는 본업에 아주 미친놈이긔. 첫만남 전혀 일깅이가 좋아할 만한 스타일이 아닌데도 노래 시작하자마자 스펀지처럼 흡수함 < 쓰면서도 약간 줌내나는데ㅅㅂㅋㅋ 이렇게밖에 표현을 못 하겠네 솔직히 너무 잘해서 일깅이만 보였음 그렇게 미친놈처럼 무대하고 끝나면 다시 할배 영혼으로 돌아와서 앰들 살살 달래주면서 조용히 창짓하긔. 내가 말은 이렇게 하지만 은근 애교도 많은 성격이라 예술병 걸린 짱깨는 절대 아니긔.. 그냥 낯 많이 가려서 겉으로는 안 그래 보이는 건데 애교 진짜 많긔!!! 언니들.. 일깅이도 많은 관심 부탁하긔❤+ 진짜 진짜 열심히 하고 본업 밖에 모르는 무미새긔.. (무대에 미친 새끼)
이건 일깅이가 첫 만남 가서 아쉬워할 앰들을 위해 따왔긔
일깅이랑 (비공식)육깅이가 추는 특 챌린지 입니긔.
이제 원스타 팀 얘기를 해 보겠긔.
립냐-이분도 뭔가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랐달까.. 가냘픈 보컬이 인상적이었고, 잘 웃는데 머갈 작고 입은 커서 이빨이 진짜 많다고 생각했긔.
정상수-현장에 앰들 많아 보였고, 웃는 게 예뻐서 자꾸 눈이 갔긔. unfortunately, 본인이 좋아하는 힙합보다는 이런 청량이 훨씬 잘 어울리는 것 같긔.. 그래도 꿋꿋이 본인이 좋아하는 거 하려는 행보는 응원하긔.
음인간-죄영준의 얼굴을 하고 박제된 음나벨 같아서 보는데 현실감이 너무 없었긔.. 움직임도 별로 없고, 잘 웃지도 않아서 좀 무서웠어 심지어 이런 청량한 무대 하면서도 잘 안 웃어서 컨디션이 별로 안 좋나 싶었음 보컬 기대했는데 삑사리 나고 좀 실망이었긔. 개인적으로 이분은 순수 피지컬로 메간 2.0에 출연하셔도 될 것 같긔. (음인간한테 악의적인 감정 없음, 그냥 솔직한 느낌 그대로 적음)
전이정-이 분은 잘 모르는데 앰들 꽤 있더라긔. 호응 커서 놀람
아갈-네율 미쳤더라긔. 머갈 작고 대벌레 같이 우뚝 솟아서 기억에 남음
총체적으로 올스타-보컬은 이쪽이 탄탄했는데 스타일링이 좀 유치한 데다 썰린 애들만 있고 과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서 자칫하면 초등학교 학예회 느낌 날 것 같긔.
원스타-보컬은 그저 그랬는데 의상 깔끔한 데다 네율 좋고 키 큰 애들이라 보기에는 더 좋았긔.
4. 라이징썬
여기는.. 짧게라도 언급하고 싶은데 진짜 할 말이 없다
무대한 애들 하나하나 프로필 찾아가면서 기억 되살리는 중인데
애초에 어떠한 감상평을 남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조긔..
솔직히 이건 선곡이 존나 너무했다고 보는데 이건 80명 중에 누가 와도 소화 못할 곡이라고 생각하긔. 아예 좆돼보라고 경연곡에 집어넣은 건지 의도가 궁금함.. 못했다고 하기에도 참 안타까워서 그냥 그들이 대의를 위해 희생해 준 거라고 생각하고 가슴에 묻었긔..
그래도 기억나는 건 유센이라는 분인데, 본인 포지션이 댄스였댔나? 그런데도 이번에 메인보컬을 도전해 봤다고 너무 해맑게 얘기하더라긔.. 솔직히 잘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본인 포지션이 아닌데도 도전하는 모습이 인간적으로 멋있었긔. 지르는 게 무서워서 쇳소리 내는 애들보다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일단 질러보는 유센이 훨씬 멋있고 프로답다고 느꼈긔. (앰 아님)
그나마 언급 많은 마사토-은근 상잦 지조가 있는지 애교 아끼더라.. 안 거슬리게 1인분 잘하고 묘하게 계속 눈이 가서 앞으로가 더 궁금한 분이긔.
거의 막바지라 앰들 다 지쳤기도 했고 인지도 있는 연생들도 비교적 없는 데다 어려운 곡을 줘놓고선 무대는 옹알이하는 수준이라 분위기가 암울하긴 했긔.. 그래도 라이징썬 한 연생들 고생 많았긔.
5. 저플래시
여기도 다른 팀들이랑 다르게 올스타가 먼저 무대 하더라긔.
등장할 때부터 올스타 조합이 ㅋㅋ 헛웃음 나오더라 스포저씨가 언급한 인물들이 다 여기 모여있어서 병신영 숨기려는 노력도 안 하는구나 싶었긔. 존나 당당해 미친년! 심지어 스타일링이 누가 봐도 상대팀이랑 빈부격차 느껴져서 당황스러웠긔..
상판-체감상 앰들 제일 많았던 것 같고 진짜 잘생겼긴 하더라 네율도 좋고 유일하게 좆예인 느낌 받았긔. 센터라서 제일 많이 보였는데 기갈 없이 잘하더라긔. 현장 반응도 제일 좋았고 나도 넋 놓고 봐서 무머는 기대해도 좋을 것 같긔. 앰들한테 눈짓으로? 끄덕끄덕 하면서 창짓하는 거 코여우셨긔.
적센-일단 이분은 왜 메랩 맡았는지 모르겠긔. 무대에서 아예 안 보였고 딱히 기억에 남지 않긔. 이 팀에 있는 게 본인한테 오히려 마이너스일 것 같은데 꾸역꾸역 집어넣은 병신영 대단하긔.
준나물-안쓰러울 정도로 자꾸 스트립쇼를 보여주셔서 제발 그만하라고 빌었긔.. 이게 다 먹고살라고 어필하는 거긴 한데 다른 팀원들도 존나 조마조마하게? 안타까운 눈빛으로 쳐다봐서 좀 그랬긔.. 호응이라도 좀 해주지 존나 정 없긔 새끼들.. 리더가 이렇게 고생하는데ㅜㅜ 어쨌든 상암절 사진이랑 똑같이 생기셨고 젖 큰 거는 잘 모르겠더라
짭경-기대 안 했는데 뭔가 엄청 거대하고 부리부리한 이미지라 안약 8단계 넣은 것 마냥 자꾸 눈에 꽂히는 느낌이 있었긔. 깐머라 이목구비도 존나 살벌한데 + 하필 착장도 올블랙에다가 상의는 쫙 붙어서 ㄹㅇ 고릴라 가슴처럼 큰 몽우리 두 개 떡하니 보이고 + 하는 리액션까지 진짜 고릴라랑 유사했긔 (좋은 의미로) 머갈 큰데 이목구비도 크고 덩치도 크고 가슴도 컸긔. 옆에서 상판이가 킬링 파트로 어필할 때마다 자꾸 본인이 가슴 쥐어뜯으면서 쓰러지는? 리액션하셔서 유리창 하나를 두고 이루어질 수 없는 인간과 사랑에 빠진 동물원 속 고릴라 같았달까.. 어쨌든 복합적으로 참 묘한 감정을 느꼈긔. 무대 인트로에 가슴 튕기는 안무가 있는데 거기서 진짜 기깔나게 잘 튕기더라긔. 뒤에 고음셔틀도 맡았는데 안 거슬리게 잘했긔.
쉬칭위-진짜 역대급 푸분이시긔. 아무것도 모르는 척 순진하게 구는 그 태.도조차 용납이 안 됐긔.
중센-잘 모르겠긔.. 그냥 뭐랄까 향기 없는 꽃이라는 말이 생각남.. 오히려 능냐들이 많이 응원하던데 그쪽 취향인가 봄
유메키-누가 뭐래도 본인 갈 길을 꿋꿋이 가시는 퀸임. 아무도 막을 수 없음, 이 세상에서 나밖에 모르고, 무조건 내가 제일 잘났고, 끼가 주체가 안 되는 느낌이긔. 팀 구호 외치기 전에 갑자기 혼자서 눈빛 바뀌더니 몸 베베꼬고 “안무천재엑↗!!!!!” 외치면서 혼자 튀려고 하니까 같은 팀원들도 황당해서 표정관리 안 되더라긔. 무대 할 때도 센터가 있는데 나만 보게 만들 거긔, 내 재능으로 널 뛰어넘을 거긔, 니년은 나한테 안 되긔, 느낌으로 마이웨이로 무대 하셨긔. 재능충이고, 아주 대단하신 안무가인 거 알겠는데 좆돌 하러 나오셨으면 제발 좀 자제해주시긔.
윤저씨-마리오와 루이지를 닮은 키와 얼굴, 무끼에 무매력인데 이렇게까지 밀어주는 거면 실력이라도 좋아야 하는 거 아니긔? 모기소리로 타령을 하길래 혼자 다른 노래 부르는 줄 알았긔. 뒷목은 내가 잡아야 될 것 같은데 아무것도 모르는 꾸러기처럼 목이나 긁고 있으니 투표하러 간 스타크레이터로서 모욕감이 들 정도였긔. 쇼미 부활한다니까 기다렸다가 그곳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셨으면 좋겠긔.
마지막으로 원스타 팀 적겠긔
올스타에 화제인물 다 넣어놨으니 이 팀은 나올 때부터 구름이 껴 있는 느낌이었긔.
방준혁-리더였는데 말 안 해도 많은 일들을 겪은 것 같았긔. 옹씨가 힘들지는 않았냐? 뭐 이런 뉘앙스로 질문했는데 바로 힘들었던 점 이것저것 얘기하더라긔. 그러고 덤덤히 준비한 거 잘 보여주셨긔. 오히려 센터보다 더 센터 같았고 제일 눈에 띄었긔. 특유 저음으로 후렴 부분 나올 때 호응 좋았긔. 서바이벌 경험자라 익숙한 얼굴인데 응원하겠긔.
김갈개-열심히는 하셨긔.. 안타깝지만 그게 다긔
쑨지아양- 순수 비주얼로만 자꾸 눈이 갔긔. (미소녀 느낌)
총평: 다들 춤은 잘 추는데, 보컬 인재가 없긔.
99% 안 될 걸 알면서도, 1%의 희망을 믿고
쉬안싸옵 이름도 붙여갔는데 오히려 상처만 남았긔..
전 시즌 경험자로
어그로 끌어놓고
차이진신, 쉬안하오
떨어트린 병신영은
나가뒤지시긔
과연 여기까지 다 읽은 언니들 있을까 모르겠는데
조현병 같은 글도 읽어줘서 고마워
간만에 밤새면서 즐겁게 하고 싶은 말 다 싸질렀긔
혹시나 내 글로 인해 불편했다면 질타도 달게 받겠긔.
마지막으로,
보이스토리 리즈하오 차력거인 3번남 삼깅이 삼냥이에게
한 마디 남기며 마칠게
“이왕 거인 중에 거인이 될 거라면,
보란 듯이 끝까지 가서 시조 거인이 되렴.
그러고는, 널 무시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땅울림이 아닌 맘울림을 줘.”
fin.
ㅁㅊ 장문뭐노 정독하겟긔 일단 삼깅추❤+
죄이더는 대체 어떤 무대를 한거노
진짜 미친놈처럼 잘하긴 했어
기갈없다는 상판이 후기 고맙긔 삼깅이가 온냐글 보면 감동받을거같아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긔❤+
후기 ㄱㅅ 근데 읍냐지
미친년 내가 어떻게 해야 믿어줄래?
언냐 글 놈 잘쓰긔 재밌게 읽었오 수고많았긔❤+
읽어줘서 고마오❤+
읽는데 존나웃기다 언냐 삼깅이 창짓 ㅆㅅㅌㅊ구나
일깅이 할배영혼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성후기는 개추야
장문 정성추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방청가느라 고생했긔 온냐 간민이 무대할때 팔때문에 거슬리고 그러진 않았어?
말하는거 존나 웃겨 미친뇬ㅋㅋㅋㅋㅋ
잘읽었어
음인간 삑사리 후기 첨보노 ㅁㅊ 저플래시랑 특은 보컬 어땠긔 실수 없었음?
온니 놈딱재밌노 잘읽었어 고생했다노
길게도 썼구나 ㄱㅅㄱㅅ잘봤어
준나물 스트립쇼 뭐노.. 음인간 삑사리얘기도 첨보는거고 온냐 후기 놈 잘읽었긔 고생했오 삼깅추
짭경 주사위 몇이긔
인간과 고릴라의 사랑 미친년ㅋㅋㅋ
필력 존나웃겨 조별로 자세한 후기 고맙긔윤
다음 경연도 가주면 안되노? 띠니대신가시긔 ㄱㄱㅎ
우와 정성후가 ㄱㅅㄱㅅ ㄹㅇ 노래 터지는 무대 없겠구나 ㅜㅠ 이게 뭔 서바노 그리고 적센 걱정되네
일깅옵 떡상추
언냐 잘 읽었어 후기 고맙긔 재밌다
아 ㅋㅋㅋㅋ
❤+❤+❤+❤+❤+❤+❤+❤+❤+❤+❤+❤+
삼깅애미답게 솔직하네 고마워 잘읽었어
온냐 정성후기 고마워 일깅삼깅 꼭 뽑아줄게!!
정성추 삼깅추❤++
너무 상세하니까 소설마냥 몰입해서 읽음. 수고많았오 ㅎㅎㅎ - dc App
언냐 중싱이 얘기 전해줘서 넘 고마어❤+ - dc App
온냐 ㅈㄴ 객관충 같은데 기갈없었다는거보고 안심함 고맙긔
온냐 고마워
와 온냐 정성 가득한 후기 잘봤긔
짭경 너무 웃기다ㅋㅋㅋㅋ
적플래시 메보 짱센이라 하지 않앗긔? 짭경이 고음 셔틀 햇노 ㅋㅋ
라이징선 유센 진짜 응원하고싶음
일깅 특 보고 좀 찾아봤다가 지금 일숙씨됨
글 진짜 재밌게 쓴다. 끝까지 다읽었어 ㅋㅋㅋㅋㅋ 평가가 아주 날카로운데?
짭경 고음셔틀 기특해
삼깅추
일깅지분 고마워❤+❤+❤+
언냐 후기 재밌고 그런데 유메키팀은 유메키가 뽑은거임 김신영이 뽑은게 아니라
즌1에서 팀구성 어떻게 했는지 모르나봄
언냐 담 경연도 뽑혔음 좋겠노 재밌긔
머뷔조에 퀸만 없었으면 좋겠노
후기 ㅈㄴ 잘썼노 잘보고가긔
준나물 팬섭 잘해주고 몸도 잘해준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그게 스트립쇼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재밌게 잘읽었음 ㅌㅋㅋㅋㅋ 3깅이 뽑아줄게
온냐 2,3차도 뽑히면 좋겠노 지금까지 뜬 후기 중에 제일 잘 읽히고 좋긔 수고했오♡♡♡
노래 잘하는 새끼 없는거 봊식노
노무 재밌게 잘 읽었긔 삼깅이 8픽에 꼭 넣을게 ㅋ
팔찌로인증해야지
이언냐 당첨됐을때도 인증 올린언냐임
킬더로미오 존나못했는데 앰깍지미친후기긴 하노 ㅋㅋㅋ
재밌다 고생했어
삼깅일깅추❤+❤+❤+
언냐 후기 정성 ㅆㅅㅌㅊ 놈 잘읽었긔
준나물앰들 스트립쇼라고 한거 과격하게 표현해서 그렇지 다른 후기 괜찮긔 걱정말라고 달아둠
https://m.dcinside.com/board/boysiiplanet/170632
아 존나웃기다ㅋㅋㅋㅋㅋ
온냐 일깅이 얘기 더 풀거 있으면 자세히 써줘 꼴릿하다
온냐 후기 고맙긔❤
잘읽었어염 쏘아 똥 쌀라!
미친뇬ㅋㅋㅋㅋㅋ 쉬안싸 그래도 플카 적어가줘서 고맙긔
굿굿
와 진짜 ㄹㅇ 후기같은 후기네 하고 읽었는데 고릴라평까지 좋아서 노무기대되는군아
삼깅이 응원하는소리들리면 이 후기 생각날듯 ㅋㅋ
혹시 조우안신 어땠음?
음나벨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읽음ㅋㅋㅋㅋㅋㅋㅈㄴ 웃기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