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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니는 이 새끼들이 동갑에 같은 한림 같은 반이었다는 것 자체에 이미 읍렸었긔 저때 상판이는 좆돌을 꿈꾸던 좆습생이라 이미 머뷔한 유간민이 부러웠을거고 간민이는 폴더폰 쓰던 국연돌이라 스마트폰 쓰는 좆습생 이상판이 부러웠을 거 라는 게 웃겼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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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절 날 둘이 붙어다니는 거 영상으로 사진으로 계속 떴을 때도 그냥 웃기기만 했긔 좆돌 7년 구른 짬바로 카메라 잘 찾는 간민이와 존나 헤매는 상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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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앰들 앞이니까 일단 깁 주면서도 개찐친이라 순간순간 나오는 저 현타 어린 표정들이 존나 웃겼어

이때까진 얘네를 판계성으로만 빨 줄 알았지 호모로 잡을 거 라곤 상상도 못 했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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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머 방송에서 둘이 저렇게 이러고 있길래 어안이 벙벙해졌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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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같은 동아리부 간민이가 넘버 1등 이상판 덤벼라 개무리수 멘트 던진 것 조차 참 간상 같다 생각했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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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 둘이 뒤에서 꽁냥꽁냥하는 것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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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니가 점지하듯 간상을 잡은 건 이때부터였던 거 같긔 그전까진 찐친 모먼트만 나오다가 정확히 이 날을 기점으로 간민이한테 상판이는 보호해야 될 대상으로 인식이 된 것 같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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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딜 목격담 올라왔을 땐 뇌 터지는 줄 알았어 사람들 몰리니까 간민이가 상판이 보호한답시고 어깨 끌어안고 얼굴에 손 올리는데 와중에 상판이 귀까지 뻘개져 있으니까 시발 이게 뭐노 싶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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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죄인스 ㅇㅇ 너무 짧고 찰나라 아직까지 아쉽지만 간민이 들어오자마자 상판이 텐션 업 돼서 저렇게 말하는 게 존나 좋았오 특히 상판이 성격에 유간민 이라고 성 붙이는 거 자체가 신기했긔 둘이 껴안으면서 이제 울 일 없을 거라 그러는데 마음이 따땃해졌었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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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 되자마자 둘이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을 때 와꾸합 지려서 존나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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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누구보다 밀어주는 관계라는 게. 리더를 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없어 지원 못한 간민이와 킬파가 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없어 지원 못한 상판이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아서 해봐라 복돋아주는 거 미친새끼들 같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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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더 이상 울 일이 없을거라 위로한 게 무색하게 또 다시 간민이가 우는 일이 발생하고, 결국 상판이는 다가가지도 그렇다고 외면하지도 못 한 채 멀찍이 떨어져 간민이 바라만 보고 있는 게 슬펐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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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고 보니까 원래 라잌제니를 함께 가기로 했었던 상판이와 간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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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에서 따로 만나 고기 먹을 정도로 친했던 상판이와 간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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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발식 땐 간민이가 상판이에 대해 놈 잘 알고 있고 둘이 짭경 말투 따라하며 노는 것도 커여워서 좋았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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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데뷔시켜서 이 네일의 정체를 물어보고 싶었는데 결국 미지로 남았다는 게 슬프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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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헤븐이 간상 서사의 최종이라 생각하긔 비록 이 장면이 예고에만 나오고 본방에선 썰렸지만 간민이가 상판이한텐 유들유들하게 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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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룰 때 과몰입하며 상황극하다가 저렇게 자지러지듯 터지는 상판이 처음 봐서 신기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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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판이가 꼽은 낭만을 아는, 같이 하면 정말 행복할 거 같다던 삼시세끼 메이트 간민이. 

이 둘이 꼭 같이 머뷔해서 삼시세끼든 여행이든 제발 자컨 찍어주길 바랬었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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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이가 친해지고 싶었던 좆간으로 니정이 뽑자 개서운한 간민이와 놀려먹기 바쁜 상판이.

이게 막방이자 마지막 떡밥이었다는 게 아직까지 믿기지가 않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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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민이 떨어지자마자 제일 먼저 간민이한테 가서 눈물 닦아주던 상판이와 억지로 울음 참으며 상판이 달래던 간민이까지

내가 이 조합을 잊을 수 있을까 키작공 잡은 거 처음이었는데 상판이 옆에선 친구와 형 두개의 자아가 동시에 나오는 간민이라서 개꼴렸었긔 둘 다 와꾸합 ㅆㅅㅌㅊ에 동갑이고 인프피인데 간민이는 쌍도잦이라 그런 면이 덜 부각되고 상판이는 소심해서 그런 면이 더 부각된 게 최종 꼴림 포인트였긔윤

간민이한테 상판이는 지켜줘야 할 대상인데 상판이한테 간민이는 낭만을 아는, 위로해줘야 할 대상이었고 둘이 계속 같은 팀할 뻔 하다가 어긋나고 어긋나고 마지막에 와서야 겨우 한 번 한 게. 그리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됐다는 게 너무 슬프고 즙 나올 것만 같긔윤

원래였으면 간민이는 노무단 활동 계속 했을거고 상판이도 구뿡3로 머뷔했거나 갓반인으로 살았을거라 이렇게 만날 일도 없었을건데 한림 잦고딩 시절인연이었던 둘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같은 목표로, 데뷔를 향해 달려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이렇게까지 친해져 띠니 한 퍼먹게 만드는 사이로 남았다는 게 꿈만 같긔 간민이 자체가 유독 누굴 대하느냐에 따라 성격이 휙휙 바뀌던 입체적인 캐릭터였는데 상판이도 간민이 앞에서 만큼은 다른 자아가 튀어나와서 배로 꼴렸긔윤 더 이상 울 일이 없을 거라 위로하던 상판이의 말은 결국 끝까지 지켜지지 못 했지만. 같이 데뷔하길 바랬던 띠니의 소원도 개박살이 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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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민이가 남긴 마지막 말대로, 머뷔한 상판이도 새 삶을 개척해나갈 간민이도 다 응원하겠긔윤 

축하해 사랑해 띠니는 짭잦듀2 달리면서 너희를 제일 사랑했긔

그리고 간상의 맛을 모르던 온냐들도 늦게라도 알아주길 바라며, 띠닌 이만 장례식을 마치겠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