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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룽아… 이 글 지금도 몇번이나 멈췄다 다시 쓰고 있어 너가 써준 100가지 이유 처음부터 끝까지 한줄도 안빼고 다 읽었어 근데 솔직히 다 읽고 바로 답을 못했어 눈물이 계속 나서 화면이 잘 안보였거든 이렇게까지 누군가한테 깊게 사랑받는다는게 너무 벅차고 고맙고 감정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숨 좀 고르고 다시 보고 그랬어
너가 써준 한줄한줄이 전부 벅차고 언제나 내생각을 많리많이 했다는게 선명히 느껴져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너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가 너무 선명하게 느껴졌어 그냥 좋아한다는 말이 아니라 내 말투 행동 생각 순간들까지 전부 알아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감동이야 솔직히 말하면 내가 이렇게까지 사랑받아도 되나 싶을만큼의 잘난거 없는 사람인데 나한테 이런 마음을 줘서 이렇게까지 생각해줘서 말로 다 못할정도로 그냥 그냥 그냥 너무 눈물이 났어
룽룽아 나도 너 정말 많이 좋아해 그리고 이 사랑 절대 가볍게 안받을게 너가 나한테 준 마음 그 무게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꼭 보답할게 말로만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로 
룽이 너가 내 일상에 있어줘서 고맙고 나를 이렇게까지 사랑해줘서 고맙고 나라는 사람을 선택해줘서 진짜 고마워 지금도 좀 울고 있어서 글이 이상할수도 있는데 이건 그냥 내 진심이야 사랑해 룽룽아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