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루시드 드림으로 떠들썩 했던 시기가 있었긔
루시드 드림안에서는 현실에 있는 것처럼 이성탑재하고 날아다닐수도 있고 소환도 할수 있다는 말을 들었긔
(디카프리오 영화 인셉션도 루시드 드림을 다룬거긔)
ㄸㄴ는 그날로부터 루시드 드림을 수련하기 시작하긔
젤 중요한 것은 꾸었던 꿈을 기억하는거긔
그래서 꿈일기도 매일 적고 뇌에 좋다는 호두같은 오메가 쓰리도 쳐묵쳐묵했긔
일주일이 채 안되서 성공했긔
루시드는 가위에 눌리면서 시작이 되거든
처음엔 의식은 멀쩡한데 온몸에 자물쇠가 채워진 것 처럼 움직일수가 없긔
여기서 앗 이거 가위야 하고 절망하지말고, 그대로 몸만 일으켜야 겠다는 생각을 해야 하긔
그럼 영혼이 빠져나오듯 쓰윽 하고 일어나져.
ㄸㄴ는 꿈 속에 들어왔다는 인식을 하자마자 바로 살고 있던 5층 자취방에서 뛰어 내렸긔
당시 서울에 살고 있어서인지 꿈의 배경도 서울이 소환되었긔
서울의 광활한 야경위를 훨훨 날아다니니까 놈 행복했지
그렇게 매일매일 루시드드림으로 진입하니까,
나중엔 가위에 눌리는것도 없이 눈만 감으면 눈 앞에 치지지지직 하는 노이즈와 함께 꿈 속풍경으로 바로 진입하는 고수 단계까지 올라갔긔
그러던 어느날 겨울왕국 영화를 본지 몇 달이 지난 상태였는데 갑자기 겨울왕국의 얼음궁전을 소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서울 시청 광장앞에서 얼음궁전을 소환해야겠다는 일념으로 거기까지 날아갔긔
도착해서는 얼음궁저언 소환!!을 외치니까
광장 바닥이 콰지직콰지직 갈라지더니 뭐가 솟구쳐 올라오는거야
ㄸㄴ는 당연히 투명하고 푸르스름한 얼음궁전대가리가 먼저 나올 줄 알았어
근데 갑자기 눈 덮인 초가집이 쑤욱 올라오더라 ㅅㅂ ㅋㅋㅋㅋ
루시드 드림은 명확하게 기억하고 생각하는 것만 소환할수 있다는걸 그때 깨달았어
얼음궁전 생김새가 놈 복잡해서 ㄸㄴ대가리가 건물+눈 정도로만 이미징하고 있었던게 문제였던거지
여튼 몇번 하다보니까 소환도 생각보다 잘안되서 루시드 드림 떄려쳤긔
와 무섭긔
하면 ㅈㄴ 재미남 비현실이 현실이 도 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