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화나네
나 영어학원에서 처음 보자마자 긴장하고
계속 나한테 관심있었던 거 같길래 나도 신경쓰다가
내가 먼저 인스타 팔로우 갈겼고 걔가 받아줌
담날 학교 1교시 쉬는시간 복도 쉼터에 
걔포함 개미떼들이 우굴거리더라
미친놈인줄;;그 개미떼들이 나 보더니 조용해지고
2교시 쉬는시간에는 복도에서 걔포함 3명이 있었는데
나보더니 걔 밀면서 말걸어 하고
같은 겹치는 수업때는 지정석이고 걔가 앞자리인데
앞자리에서 5-6번씩 조카 힐끔거리고 내가 눈 마주쳐주면
바로 피하고
학교 끝나고 나서는 쉼터에서 기다렸?다가 나 보더니 바로 고개내밀길래 걍 부끄러워서 못 본척 지나감
이새끼가 일 키운 거 같아서 말 돌까봐 그날밤에 팔취했는데
담날 나 뒷담깠더라 친구한테 들음
나 무섭게 생겼다고 별로라고 깠댄다__
제대로 내 눈 한 번 못보는 새끼가 뒤에서는 베짱이
두둑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