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숨 머숨들의 휴식공간
전체 베스트 최근 ⚔ 토론장

모야 띠니가 아까 닞죄

익명(39.7) 2026-02-17 00:01:00 추천 2

포타 보고싶다하니까 올려줬긔



https://posty.pe/j444f4

겐또히어로 上: 너희둘

*짭근친소재주의... 여기 곰보빵 세 개랑 팥빵 하나요ㅡ 준민은 허겁지겁 천 원짜리 지폐와 동전들을 내밀었다. 혹 꺼낸 돈이 모자라지 않을까 곁눈질로 아주머니의 손놀림을 관찰했다. 딴엔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이라나 뭐라나. 그런 것 치곤 더블 금액 불러도 큰 소리 못 내는 편이다. 동전 개수를 두어 번 체크하던 아주머니는 그제야 준민을 쳐다봤다. 몇 없는 꼬마 호구 단골 떠날 세라 어찌나 호탕하게 웃던지. 뻘건 루주가 다소 부각됐다. 민이가 웬일로 친구랑 왔니? 아마 경직된 자세 탓이었을 거다. 사람을 대하는 준민의 태도는 뻔했으니까. 얼추 또래 같아 보여 던졌을 멘트에 이정은 옹졸한 입만 뻥긋거릴 뿐이었다. 얘 초딩이에요 아줌마! 따까리처럼 붙어있던 이정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와 동시에 준민은 6학년 전용 긁기 언행을 장전했다. 보기 좋게 '초딩' 이란 워딩이 발사됐다. 싸해진 분위기에 되려 준민이 당황했고. 도로 삼킬 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었다. 노는 데 학년이 어딨어ㅡ 그렇지

posty.pe



댓글 1

  • 다 읽었는데 이온냐 글 잘쓰는거같애

    익명(39.7) 2026-02-17 00:10:00

다른 게시글

  • 시녜선 좆라마 재밌긔?

    [1]
    익명(122.38) | 2026-02-16 23:59:59
    추천 0
  • 기영이 개쳐맞는에 준호 왜 구경만하노

    익명(211.235) | 2026-02-16 23:59:59
    추천 0
  • 근머 마타언냐는 왜네공돌렸긔

    익명(106.101) | 2026-02-16 23:59:59
    추천 0
  • 석봉햄도 가고 호열햄도 가니까 군생활 좆같구나

    익명(211.235) | 2026-02-16 23:59:59
    추천 0
  • 죄이더 간민이랑 폰케이스 같네

    [5]
    익명(118.235) | 2026-02-16 23:59:59
    추천 9
  • 아ㅅㅂ짹창언제 살아나

    [1]
    익명(118.235) | 2026-02-16 23:59:59
    추천 0
  • 이병 박세웅 존나 쎄한데

    익명(211.235) | 2026-02-16 23:59:59
    추천 0
  • 띤갤플 왜저래

    [1]
    익명(211.235) | 2026-02-16 23:59:59
    추천 0
  • 어깨 42면 넓은거야?

    [2]
    익명(58.229) | 2026-02-16 23:59:59
    추천 0
  • 디피 봤는데도 기억안나

    익명(211.234) | 2026-02-16 23:59:59
    추천 0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