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하는 걸 듣고싶다.

서바 능냐들이 그냥 오열하는 것도 아니고

키보드 탕탕 내리치며 안암인 걸

김치서바에 투표하고 독을 풀었다는 사실을

그걸 또 김치서바에 반복하며 뽑놓튀한 사실을

뼈저리게 흐느껴 오열하는 걸 눈물 흘리는걸

듣고싶다.

그리고 한이다 풀리면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전히 능냐 지뢰픽을 머뷔시키고

나는 탈케하러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