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동안 만나면서 부담이 아예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
사랑하는것과 그 글에 담긴 모든 마음은 진심이었지만
조금이라도 짧게적으면 고중이가 엄청 실망할거같았고
조금이라도 늦게적으면 고중이가 엄청 분노할거같았어
이런거 알아줘서 고마워 정말
무리하지말라는말도 너무 좋고 나 믿어줬단말도 너무 좋다
 나는 우리 고중이도 괜히 무리하지않았으면 해
내가 매일 말은 못했지만
밥도 거르지않고 든든하게 잘먹고
늦게 잠들지말고
울지도말고
햇빛 조금이라도 보고
물 많이 마시고
운동도 최소한으로했으면해
정말로 네가 행복하면 좋겠다 고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