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5887eb0f460f723ed86e4439c701cc9eaab3211f4a9694e92f4a7b00abbcf5f33c2f9fb8aabf69d2a0f5ed2a425a314add6e6

“hey! 캠든! You go!!”

759cf603b5f769f523eaf4e0459c706dd129caf886647be26fde2486e36f09c37435d212e4707d6a4da59a619c7e1731769f18

“No, no! Let’s 가위 바위 보! ㅋㅋ”


”가위~ 바위~


보!!!”

79ef8770bd8a6afe239c84e3359c701909443efa4119f225ffd87540f653c8a98aac9d43b982c40095caacff1829f58ececb0fb2

79eff571c38560ff239df293339c7019d1d1a88ef93b267a34c3a69971f3abd235f2b3e28995e123f552c0ea104a2bacb1887e

7ae8f675b0f71982239cf7e2469c7064014cf177fe4cb4630e0e3f699f10c51a275245dd6a61aea227f998aab32605f6b08bfdfe



75e58203b1f161ff239df5e6409c7064a6d20423c6250a20de7b44ddfe4b382db74df740b2b6c0e11428cfb9082d256e51147e

“Oh~ ㅋㅋ 맄자~”

0f988675b7f01ef323e8f7ec409c706e85a35f5230f8be6b3566289ac1589b1d975abb401913e91917eda7be4c58659148cc4651

“Oh my god!! 맄자!! 당장 가서 kiss!! ㅋㅋㅋ”

0cecf171c18b68ff23edf3e6439c7019f6f495477d7ca56181092406960895e6cbe967a83dbc903df9ea4d502f72241d159fb3

“What the fuck… I’m not gay… 하…“
(…서친 선배 보면 부끄러운데…)



결국 키싱 부스 앞에 서게 된 맄자.
커튼을 열기 전 심호흡을 한다.

759bf204b6851a8423ecf0e6439c7065f9ce3035f0273f9e1c8c93b530c0f48995a9018f7027814789ffdba9114572e84b7e2842

(뭐지… 심장이 너무 쿵쾅거려…)

09ec8604c4856184239c85ed459c701c27df56d1e9abbaa1a2df221fdcf53db32269a88bd947b34d184f381e5d626f6e1ed3c9c0


스르륵-

7de58377c18a6f8323e785e5349c70681c239a8cd103b3d57cb2b2db802bdf5355f3e7c31282173f3f7d222aeca169c855eeee50

“어서오세요, 어? 남자?”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줄까지 서서 기다려야 했던 서친의 키싱부스. 마감 시간이 다 되었을 때 쯤, 친구들과 내기에 진 1학년 맄자가 들어왔음.

7bee877fb1841df623e78296359c706a69439378e961889f3bcc2e6497422b2ed0dd8227731b5c083d72009ec08e666c4779057cd3

“남자는 처음인데 ㅎㅎ”

0eea8277b4846ef323eaf593439c706fd5efedc09115162c6d2b277537f772407571ce85e0294adb424ed610009dc64550b7b5aa

”…아, 여자만 올 수 있나요. 실례했습니다.“

789bf502b6f16d87239e8096339c701fa5388b86171a3260bb3a0114699b565b348dc674b3c9d86507101380e9ae214aef5ab2cd5b

“응? 딱히 그렇진 않아. 앉아. 하고 싶어서 온 거 아니야?”

0c998100bc866ff0239e8091439c701b1dd7213b1dd114ac427c975a1c6b07854d09bec0036afd763c34419ae0d17fc977aced9f

“…어…”
(내기 져서 온 건데…)



그 말에 홀린 듯이 맄자는 서친의 앞에 앉음.

08e48074c684608423ed87ed359c701f21303ce25f11eb13cdfdfab79ea79bd93a04aea5bbff2835e9c7ab1db9e26cd21dcf9f48f052



얼굴이 새빨갛게 익은 맄자를 보며 서친은 웃음을 참고 천천히 입술을 갖다댐.


몇 분 뒤

749bf571b5836a8523edf0e0359c706ef95a2fa343ed2227381d6ec2a5f72a3a5547d80724d7c5392558c7d1a1bc40867263e6aa

“…너 키스 되게 못하네 ㅋㅋㅋ”

7bea8470b08719f62399f0e6349c706e444e2c024f32ef37c6318f94a26f3570d2ce8bf344bb417e77586d77a177b316709e33015d

“…”


개후다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키스를 못하는 맄자가 웃겼던 서친. 그리고 서친이 키스를 잘해서 너무 흥분해버린 맄자였음.
서친의 말에 자신만 괜히 휘둘리는 것 같아 부끄러워진 맄자는 황급히 자리를 뜨려 함.

74998571b2866c8023eaf490359c701884e906097e4ca995663b1bd44ad99d54a4771e9a5aa2336d5c6a9bceb5fc116d1cc9c698c6

“저, 실, 실례 했습니다.”

789e8504b6f360ff239a87e6409c70649751a5e3352a7493f2810d4e333f79efb40b5ea1e4c85f61573e212ffa0a5d333c87c9d439

“어… 그러고 가게???”


서친이 일어난 맄자의 아래를 훑었음.

0f988004bc801ef423ed83e7479c706e2934e319294f30fe154666856df26b53cb0f9f652b42b3a4653490426d38ecadb6c996

“…shit…”
(… 나 선배 때문에 선 거야…?)


결국 서비스로 맄자는 그곳에 서친의 손길까지 받고 부스를 나옴.

7de58577b68a6bf423eef7944e9c701b68035c7408cb0835f1db089ac2544f0c88586ee00951bca0471892dd1d461a03fdda76

“…”

7deb8872c0f16af223e98191339c7019fa8a9199ae2346bcd50f9fa16595484dd6f35a63d190d5a1bbf132a0eb7caae9bfd1e944

“Hey!!! 맄자!!! How was it?!”

0ceb887eb7f41cf5239ef0e7359c706b8a3c8853747f1fb2c1c7bb4c23f20adcb3f8b39b4777af0d20cf6290e1c88401ceb2a39c

“…I will go home…”



그날 밤

099c8271c4f36ef223edf093479c7065a05e80860d30b6413b40798da9ecda71c9dae263fc056515110b81fc4f96ae9a360356619c

“서친의 입술… oh my god… ㅎㅎ”


그날부로 맄자는 서친 생각에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한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