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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참으려고 했는데
오늘 혼자 긱사 방 청소하다가 그냥 감정이 크게 무너지면서 무력감 같은 걸 느꼈오
나만 손해 보고 있는 것 같고 다들 신경도 안 쓰는 것 같고
더 있다간 내가 비참해질 것 같오
앱한테 전화했더니 안 그래도 앰이랑 그 생각하고 있었대
앰이 간섭하는 게 신경쓰이긴 하는데 전만큼은 안하겠다 했으니까 믿어 봐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