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우 순위 떡상한 이후로 나올때마다 뭔가 미묘하게 거슬려서(단순 싫은거랑은 다름) 왜 그런가 싶었는데 매사 태도 하나하나에 너무 힘이들어가있음.

처음에는 분명히 서친한테 달라붙는 얍삽한 비게퍼 컨셉이었는데
어쩌다 리더 맡고 맏형 실력캐 이미지로 몰아주니깐 그걸 또 옳타쿠나 하고 받아물고 새로운 컨셉질 급조하는거 ㅈㄴ티남.

언젠가부터 텐션 착 가라앉아서는 표정 말투 확 바뀌어서 속깊은 어른인척 하는데 진짜 안맞는 옷 억지로 입은것같음. 예를들면 순발식때 주작언한테 좋은 날 왜울어..하고 어른스럽고 마음씨 따스한 형아인마냥 미소짓는거라던지
그리고 소감한다음에 겸허한 마음을 가진 척 세상 점잔빼면서 인사하는거 진짜 시발ㅋㅋ

진짜 가벼운 말 한마디도 컨셉질을 안 거치고 나오는 법이 없는것같음.
근데 제일 불쾌한 게 뭐냐면 본인은 이게 방송을 위한 컨셉질이란걸 인지를 못하고 현재 자기가 진짜로 그런 사람이 됐다고 믿고있는것 같다는점임..
아 뭐라해야되지 그 손 합장 이모티콘 쓰는 인스타감성 까페짤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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