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잠자는 송아씨도

그런 송아씨를 바라보며 송아씨 손 쭈물딱 거리며 행복해 하는 준영이를 보면

나도 너무 행복한데 한편으론

그 다음에 올 시련들 땜시 마음이 아픔

사실 송아씨나 준영씨나 둘 다 너무 힘든 상황이었지만

송아씨 옆에는 친구도, 가족도 있어서

준영이가 조금 더 짠하게 느껴지기도 해서

버스에서 잠자는 송아씨 보며 행복하고 편안한 웃음 짓는 준영이 볼때마다 마음이 아품

준영이한테는 송아씨가 전분데 저걸 뺏어가냐ㅠ 하는 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