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16화 본편 끝냄으로써
아낀다고 미뤄오다 어느샌가부터는 그만 현생 때메 미뤄왔던 블레 전 디스크 완주를 하였다
행복하고 뿌듯해서 자동적으로 갤 생각 나 와봤어
더이상은 볼 게 안 남아 있다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
15-16화 덕분에 현재 기분 대단히 행복하고 행복하다
블레로 보니 더 행복해 보이는 우리 준쏭 여전히 행복하지?

올 여름이 좀 길었어서 늦여름 초가을 브계절 느낌을 완연히 느끼지 못해 아쉬웠는데
오늘 브세계 11월에 다녀오니 좀 느낌이 살아나는 거 같아


참으로 깊었던 병이 3년만에 겨우 치료됐나 싶었는데
도질라 하네 브람스병 (나 단원 살려)
당분간 조금만 브쳐야겠다



나 대본집 안 산 희귀단원인데 아무래도 다음 수순은 쩜쩜쩜
뒤늦은 대본집 소감문으로 찾아와보던가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