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콩쿠르 입상자 음악회에서 1등이
예당에서

ㅂㄹㅅ피아노협주곡1번 d단조 연주했는데
승지민 연주회날
그 쭌송이 서로 신경쓰여하는 그 텐션이랑
브람스연주를 듣는 준영이의 여러 감정을 읽어내고
연주 후 무대를 바라보는 송아의 간절함을 읽어내는
그 회차가 생각나고 그리웁더라고
멜로디따라 함께 그려지는 장면들

콘서트홀이라 연주자들 나오는 그 마름모 유리문 응시하다
그거 예당 문이랑 똑같은 모양으로 무대팀이 만들었다는 그 일화도 생각나고

생각해보니 1화 오프닝도 예당이고
16화 클로징도 예당이었구나 하는 뒤늦은 혼자만의 깨달음?

반가워 단원들
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