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눈삼하는 중이라
개념글 리뷰보는데
https://m.dcinside.com/board/brahms/54989

(리뷰북동의완)트로이메라이: 위로의 확장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갤러리
트로이메라이의 청중을 따라가다보니 준영이가 그렇게 마지막이다 마지막으로 친다라고 했던 트로이메라이를 왜 끝까지 끌고 갔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어. 극중에서 트로이메라이의 의미가 준영이의 위로라면, 극이 끝에 다다를
m.dcinside.com
이렇게 떠먹여쥬는 좋은 리뷰를 봐도
나에겐 트라우마 그 자체
준영이 15년 짝사랑 흔적의 정점인데
그게 품어지나
난 못품어
송아라면 마음넓어서 이해하겠지.
머지막화에 트리오까지 기획한거 보니
지금같으면 현생에서 연주갓을때
연주자가 앵콜로 쳐주면 극혐하며 귀막을 지경.
다들 극복한거야 ?
나도 3년쯤 시간 흐른뒤에 극복되려나
요즘은 클래식채널에서 나오면 우리드 주제곡같아 좋아
품어지드라 ㅋㅋ 시간이 답이다 - dc App
시간이 해결해 주긴 해
나도 이젠 어디서 들으면 반갑더라고 박준영 선생님 생각나고 ㅋ
내가 쓰는 ai에서 자장가 틀어달라고 흐고 자는데 항상 나와서 품어졌음. 근데 준영이가 15년 동안 한게 진짜 ‘사랑’일까? 거기부터 난 의문이 가져짐. 그래서 트로이메라이와 정경이는 그냥 아예 다른 걸로 생각이 들기도 해
그래서 트로이메라이는 피아니스트 박준영의 피아노 인생 그 자체 같아서, 과거의 사랑에 대한 의미 보단 준영이의 삶에 더 큰 부분이었다고 해야하나 그래보였어
나도 이제는 트로이메라이 좋아
트로이메라이는 습관 같은거였어요 이제 또라이메라이도 전생같고 이미 품었어 - dc App
마자 그냥 습관 그 자체같아서, 오히려 정경이가 더 집착하는걸로 보였음
또라이메라이 부르짖던 시간이 그립기도 하다 ㅋㅋㅋㅋ
그지그지 ㅠㅠ 그립다 정말 새벽까지 놀던 그시절 - dc App
미쳐 ㅋㅋㅋㅋ 또라이메라이가 여기서 또 ㅋㅋㅋㅋ
울 뉴비 트로이메라이로 힘든 시기구나 ㅋㅋㅋ 우리도 다 겪었지 슈만 원망도 하고 송아는 트로이메라이를 들을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어디서 트로이메라이 들리면 울드 생각에 넘 반갑더라
ㅁㅈㅁㅈ
난 블레보고 품었음 - dc App
덕분에 좋은 리뷰 다시 읽었네 ㄱㅁㅇ
아 뉴비 너무나 이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