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눈삼하는 중이라
개념글 리뷰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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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북동의완)트로이메라이: 위로의 확장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갤러리

  트로이메라이의 청중을 따라가다보니 준영이가 그렇게 마지막이다 마지막으로 친다라고 했던 트로이메라이를 왜 끝까지 끌고 갔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어. 극중에서 트로이메라이의 의미가 준영이의 위로라면, 극이 끝에 다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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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떠먹여쥬는 좋은 리뷰를 봐도
나에겐 트라우마 그 자체
준영이 15년 짝사랑 흔적의 정점인데
그게 품어지나
난 못품어

송아라면 마음넓어서 이해하겠지.
머지막화에 트리오까지 기획한거 보니

지금같으면 현생에서 연주갓을때
연주자가 앵콜로 쳐주면 극혐하며 귀막을 지경.

다들 극복한거야 ?
나도 3년쯤 시간 흐른뒤에 극복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