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늦단원으로서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모든 폭풍 다 지나가고 말끔히 정리된 모습들을 보니
또 그만의 매력이 있더라구
1. 단원들이 본방달리며 느꼈던 혼란, 배신감 등등이
리뷰글이나 댓에 너무 느껴져서 웃펐어
그 전쟁상황을 보고있자니
그당시 이곳이 얼마나 흥미진진했을지
실시간처럼 느껴지더라
지금보면 작가가 쓴것같은 분석리뷰들인데도
댓글에 못받아들이고 화나있는 단원들 많아서
귀여워죽는줄
2.리뷰들이 미쳤어.
리뷰북에 들어간 리뷰들이 그당시 모든 단원들의
혼란을 잠재워주지는 못했을지라도
접신한 것이 분명한 리뷰들이더라
본방직후에 올라온 리뷰들인데도
결말다 알고 읽는 내가 봐도 완벽한 분석이야
결말모르고 그정도 분석하는게 가능해 ?
읽으면서도 너무 소름돋았다
리뷰쓴 단원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거야
3. 서사, 연출, 복선들 까지
완벽한 테트리스라는것에 머리가 어지러웠어.
이렇게까지 의미부여 심하게 하는거 안좋아하는데
이드라마는 아주 작은설정에도 의미부여 하는게
정답이라는것을 리뷰보고 반성했다.
4. 고급진 리뷰들이 떠먹여줬음에도 불구하고 못받아들이는거 몇개있음.
송아랑 정경이 생일 같은거.
나는 이거는 아직도 용납이 안되네
아오 짜증나 나단순해 그냥 싫어 싫다고
연출이고 뭐고 나 싫어
손수건 캐리어에 넣어둔거.
다시한번 나 단순해
드라마 기획의도 어쩌고
뭐 살다가 열어봤을때 아무렇지도 않을 추억의 방이네 뭐네
다필요없어
버려라 진짜.
버렸지 준영아 ?
5. 엔딩크래딧 사진 웨딩사진인거 실화야 ?
누가봐도 웨딩사진이야 ?
나만 몰랐던거야 ?
늦단원 블레 검색질하며 에필로그에 결혼의 결자라도
나오는건가
나는 어디서 희망을 찾나 괴로워하고 있던차에
이 사실하나로 나 엄청 울었다 손까지 벌벌 떨었어
손에 반지까지 있었음 200프로 웨딩사진인데
반지가 없어서 좀 의심중이야
6. 리뷰북은 못구하지만 글로 볼수있게 정리해둔
단원들 너무 고맙. 리뷰글들 복습하면서 드라마 동시에
정주행할 예정.
마지막화 결계에 갇혀 브박령으로 살아가고 있자나 ㅋ 주옥같은 뉴단원의 감상도 지난 시간을 추억나게하는구나 ㅋㅋ ㄱㅁㅇ 블레는 잘 구해서 봤음 좋겠다 - dc App
엔딩크래딧 사진 웨딩사진 아님 그냥 커플사진임 송아가 바이올린 케이스에 넣고 다님 바이올린 팔 때 나옴 https://gall.dcinside.com/brahms/87279
정경이 손수건 내 일인양 상처 받았지
울드 리뷰북은 진짜 고퀄 of 고퀄이라고 자부해ㅋㅋㅋㅋㅋ 금손 단원들이 열일해줬고 리뷰북팀도 참여해준 단원들도 모두가 만든 리뷰북이라 더 감동이야
리뷰 다 읽었구나 진짜 황껍과 맥주와 단원들 리뷰가 없었으면 못달렸다 - dc App
반갑다 단원아 덕분에 추억이 울고 웃던 새록새록하네
ㄴㄷ 고맙다 그때 리뷰 좀 쓰면서 울고 웃고 했던게 벌써 시간이 하지만 여기서 아직도 브치고 있지
내 친구였으면 블레 빌려주고 싶다 블레 꼭 구하길 바라. 늦단원 너무 진심보여서 더 고맙고 지금부터라도 함께할수있어서 좋다. 받아들이기 힘든 그 부분 나도 공감 한다 특히 손수건 킹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