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중인데
아직도 적응안되는 14화
이때 본방달렸던 단원들 스트레스 수치 최고조였을거같아
보면서도 숨이 탁막혀서
그래 송아야 도망가 소리가 절로 나오네
배우들 연기며 연출이며 다 좋은데
난 몇번을봐도
준영이 감정선이 아쉬워
설득력이 조금 부족한것같아
준영이 짝사랑 15년을 잘보내주고 싶었다는건 알겠는데
그거에 너무 분량을 많이 줬어
123456789 까지 송아와 준영이의 감정이 쌓이는걸
더 촘촘하게 보여줬음 좋았을텐데
12369 의 느낌이랄까
그래서 준본도 대사로는 부족하니
눈빛표정으로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한거같고
16부작 드라마의 어쩔수 없는 한계겠지 ?
(왠지 블레보면 이 아쉬움이 해소될것같아.
블레 본 단원들 내 짐작이 맞니 ?)
그래서 결론은 나도 블레 꼭 구하고야 말테다
준영이 자기 감정을 앞세우지 않는 인물이고 무엇보다 송아씨가 행복하지 않다잖아 어떻게 붙잡을 수 있어 그럼에도 다시 송아씨를 보았을 때 반주하겠다고 하고, 송아씨가 준영씨 마음을 따라 가라고 했을 때 비로소 송아씨보다 자기 마음을 앞세우잖아. 정경이에 대한 마음이 사랑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 동시에 느낀 감정이 부채감이야 그걸 지우기위해 반주를 해주려고 한 거고
14화는 15,16을 위한 빌드업이라 엄청 좋아하는 회차야
단원아 고마워 내가 글재주가 0이라 잘못썼나봐 준영이 감정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바람에 단원이 나 이해시캬주려고 길게 적어줫네 ㅜㅜ 고마워 적어준내용은 리뷰글통해서 다 이해하고 받아들여진 상태야. 내가 장황하게 적었지만 그냥 왜 연인간의 감정이 깊어지려면 둘의 추억이 많을수록 좋잖아 그런점에서 그냥 둘 애정신이 더 촘촘하고 더많았음 좋았 그런의미였어.
둘이 흑백사진 찍으러 간거나 우리가 모르는 둘만의 감정 빌드업 시간들이 많았을텐데 연출이 안되서 아쉬운 거지 모 난 14화 송아한테 너무 감정이입헤사 보다가 도망가고싶어져 그래도 울면서 보면 1516에서 극락이지
14화 끝난 날 남의 연애에 살은 내가 빠졌지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 공감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