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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정주행 오늘 끝냈는데
구글에서 검색질좀 하다가
갓보리님과 꿀민 종영직후 인터뷰기사들을 읽었어

근데 오히려 그 3년전 인터뷰들을 읽으니까
브세계에 미쳐있다가
현실로 복귀한 느낌이야
현타오는 그느낌 알지 ?
그래서 지금 마음이 너무 헛헛해

처음 정주행하고 여기 발견하고서는
솔직히 떡밥이 너무많아서
브세계에서 헤어나올일이 없었거든
근데 인터뷰로 급 현실소환됐어
갓보리가 배우들 감독님 스텝들 칭찬하면서
정성스런 인텁 했더라
진짜 마침표 찍는 기분이었어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현실아니라는거 아는데
알면서도 이렇게 겪으면 또 힘들다

와 본방달렸던 단원들
종영하고 너무 힘들었겠다
어떻게 견뎠니
이런건 가족하고도 못나누고
단원들없었음 더힘들었을거같아
그냥 다시 브세계에 들어갈게
단원들 다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