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가 후반부에 후회남 재질로다가
좀더 마이 데굴데굴 굴렀으면 짜릿했겠다 싶네

송아랑 헤어지고 난 뒤에 말야
가슴아프고 어쩔줄몰라하고 후회하는 장면들이
더 많았었다면 좋았겠다라는 의미

그런 의미에서
준영이가 앓으면서
피아노 그만두겠다고 전화하는 장면 나름 최애
짜릿해 아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