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날씨 화창해질 땐 고백하던 송아 뒤로 보이던 푸른 나뭇잎들 생각나서

여름엔 쏟아진 송아 아이스 커피 바꿔 마시던 준영이 생각나서

가을엔 이별 후에 쓸쓸히 돌담길 걷던 준송 생각나서

겨울엔 손으로 눈송이 잡던 송아 생각나서

봄엔 벚꽃 옆에서 만개한 꽃보다 더 환하게 웃으며 걷던 마침내의 준송 생각나서

환절기마다 계절마다 보고 싶어지는 드라마다.

봐도봐도 새롭고 재밌어.

어떻게 이런 드라마가 있을 수 있지?

나도 뉴비는 아닌데 샤이단원은 맞다.

그래도 지금이 브렁찰 타이밍.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