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날씨 화창해질 땐 고백하던 송아 뒤로 보이던 푸른 나뭇잎들 생각나서
여름엔 쏟아진 송아 아이스 커피 바꿔 마시던 준영이 생각나서
가을엔 이별 후에 쓸쓸히 돌담길 걷던 준송 생각나서
겨울엔 손으로 눈송이 잡던 송아 생각나서
봄엔 벚꽃 옆에서 만개한 꽃보다 더 환하게 웃으며 걷던 마침내의 준송 생각나서
환절기마다 계절마다 보고 싶어지는 드라마다.
봐도봐도 새롭고 재밌어.
어떻게 이런 드라마가 있을 수 있지?
나도 뉴비는 아닌데 샤이단원은 맞다.
그래도 지금이 브렁찰 타이밍. ㅋㅋ
샤이한데 자기주장들 강한거 시간 지나도 안변하네
그니까 이런 드라마가 없다 사계절 다 생각나는 드라마 - dc App
브람스는 봄이지 낮에는 더웠다가 밤엔 좀 쌀쌀하다 싶은 이유없이 설레는 그런 밤 송아랑 준영쌤 30초만 하던 그텐션 못잊어
요즈음 음악 다시 듣고
봄에는 브람스지 ㅋㅋㅋ
브세계 끝나는 2월-4월 잠깐 비수기였다가ㅋ 이제 아아를 찾게되는 날씨가 되면 다시 브람스앓이가 시작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