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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갤줍. 


나는 늦덕이라 이 드라마를 단원들보다 1년 늦은 21년에 접했어.

처음 볼 땐 호흡이 느려서 조금 답답해했던 기억이 나.

그 땐 몰랐어. 이게 몇 번이고 돌려보며 추억하고 기억할 나의 인생 드라마가 될지.

플미를 조금 얹어주긴 했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은 브루레이도 닳도록 돌려보고 있어.

이 갤이 아직까지 이렇게 살아있는 걸 보면, 브람스가 어떤 드라마인지 더욱 잘 느껴져.

4주년 축하해.

팀브람스와 단원들 모두.

그리고 고마워. 여전히도 이렇게 빛나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