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배우 다른 작품에서 처음 만난 후로 계속 응원하고 있었는데

피아니스트를 연기한다길래 궁금했는데...

어찌 보면 이 드라마는 제가 아끼고 아껴놨던 작품이거든요.


박준영은 정말...

김민재 배우 인생캐였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캐릭터에 흐트러짐 하나 없이, 통일성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몸짓 손짓 호흡 하나하나 고민한 게 너무 잘 느껴졌어요.


후반부의 드라마 계절이 겨울이라, 마침 겨울에 봐서 더 좋았네요.

여운이 꽤 남아서 일단 인터넷 서점 장바구니에 대본집을 넣어두었답니다.

오늘도 들락날락하는 팬분들이 계셔서, 드라마 감상을 남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다들 행복한 2025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