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유행인 모 드라마 보고 있는데

오늘 회차 마지막에서 너무 익숙한 장면이.


울 송아가 토크콘서트 가려고 준영이 기다리는데

준영이가 멀리서 걸어오고 그거 바라보고, 준영이가 송아보면서 걸어오고 서로 만나서 눈마주치는 장면.


그거랑 너무 비슷하게 연출했더라고.

군중속에서 서로만 보이는 장면으로.


그리고 돌담 걸으면서 남녀주인공 손스치는 것도.


뭐 손 스치고 닿을락말락 이런 연출은 타드에서도 많았긴 한데.


같은 스브스드라마라서 혹시 이 피디가 예전에 꿀민 있던 시절 브람스 유심히 봤나 싶을 정도.


문제되면 자삭할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