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유행인 모 드라마 보고 있는데
오늘 회차 마지막에서 너무 익숙한 장면이.
울 송아가 토크콘서트 가려고 준영이 기다리는데
준영이가 멀리서 걸어오고 그거 바라보고, 준영이가 송아보면서 걸어오고 서로 만나서 눈마주치는 장면.
그거랑 너무 비슷하게 연출했더라고.
군중속에서 서로만 보이는 장면으로.
그리고 돌담 걸으면서 남녀주인공 손스치는 것도.
뭐 손 스치고 닿을락말락 이런 연출은 타드에서도 많았긴 한데.
같은 스브스드라마라서 혹시 이 피디가 예전에 꿀민 있던 시절 브람스 유심히 봤나 싶을 정도.
문제되면 자삭할게 ㅠ
그 드라마 초성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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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 ㅇㅂㅎ ㅂㅅ
내가 생각하는 드라마랑 같은게 맞으려나 나는 6회에 피아노 리사이틀 연주자 이름이 송ㅈㅐ민?이였나 이러길래 그거 보고 승ㅈㅣ민 생각했다 브세계에 갇혀있나봐
https://gall.dcinside.com/brahms/108702 뭔가가 있다
헐 진짜 뭐 있네
여주가 읽던 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책이더라 반가웠어 - dc App
나두 그거 보고 반가워서 혹시 팀브람스 스탭들이 만든 드라마일까 하고 서치하는 중이야 맞는거 같지?
나도 왜 그 책일까, 중요하지 않은데 책 제목을 굳이 보여줬을까 했음
배경도, 영상미도 울드랑 겹쳐보이는게 많아서 나도 더 찾아보게 되더라 ㅇㅇ 스브스에 또 어떤 집착광공이 있는걸까 했자나 ㅇㅇ
밎아 배경이 서울 한복판인것도
돌담길이야 많이 나오니깐 그렇다 하더라도 손 클로즈업 엔딩씬에서 서로 웃는모습은 아니었지만 출근길 햇살맞은 장면 떠올라서 ㅠㅠ 책제목까진 몰랐네 ㅋㅋ 게다가 피아노공연이어서 더 몰입
그니까 샤이단원들이지만, 또 세상 어디에도 있는 팀브람스
왜때문에 예당에서 피아노리사이틀이고 왜때문에 팜플릿포스터현수막 다 너무나 울드색깔 보라색이냐고
나도 너무 신기해서 찾아봤는데.. 두 드라마 제작사가 같더라고...
역시 단원들 비슷하게 생각했군. 나도 그렇게 느꼈거든 ㅋㅋㅋㅋ
나도 보자마자 그생각했음 그래서 스탭들 막 찾아봄 근데 장면들보는데 브람스생각만 더 나서 날잡고 정주행 또하려고 - dc App
나도 배경이나 장면들이 비슷하단 생각했는데 돌담길 장면보고는 깜짝 놀랐어
완전 깜놀 여기저기 숨어있는 브단원들 - dc App
나도나도 그런 생각많이 하면서 보고있어 명품백 수선하는 분 에피소드에서 준영엄마 나오시고 딸은 클래식 공연 기획자고 예술의 전당 블럭버스터 씬, 여주가 보는 책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이건 뭐 제작진이 나 단원이야를 외치는 듯
그리고 그 타드 갤러리에서 노는 애들도 단원들처럼 애들이 착하고 순하더라 그래서 더 옛 생각이 났어 나 진짜 그때 브람스 덕질에 내 인생 불살랐었음 날도 쌀쌀한데 송아손수건이나 목에 두르고 나가봐야겠네
나도 그 생각 했는디